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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선관위 실무자한테 정말로 시달려본 사람이 쓴거같은 부정선거 반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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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7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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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관위 생퀴들 덕분에 투표, 개표 사무원 끌려가서 투표지 직접 만져본 사람입니다. 단, 사전선거 투표사무원은 가본적 없기에 이부분은 말하지 않겠습니다. 제가 부정선거 호소인들 의견에 동의하는거 하나 있다면 선거철마다 타기관 공무원들 당연한듯이 차출하고 책임까지 뒤집어 씌우려드는 선관위는 정말 개생퀴 맞다는 겁니다. 타기관 공무원들 차출 중단하고 공정선거에 의지있는 순수 민간인들로 선거사무원들 꾸리는걸로 선거 제도 개편한다면 기꺼이 부정선거 음모론 다 인정해줄 생각 있지만 정작 선거 가서 일하겠다는 사람 지금까지 못봤습니다. 본인들도 선거 업무 완전 개노가다에 박봉이라는거 다 알거든요. 



 1. 투표용지는 상당히 두껍고 무겁습니다. 박스 하나 드는데 뭐이리 무겁지 하고 식겁합니다. 이렇게 무거운 종이가 서로 깔려있으면 접혀진 주름 정도는 육안으로 안보일 정도까지 없어집니다. 못믿겠으면 A4용지 적당히 구긴 다음에 반듯하게 펴고 무거운 책으로 누른 다음에 1주일 있다 펼쳐보세요. 또 선거용지는 무림 or 한솔제지 둘 중 하나가 생산한 종이 쓰고, 누구나 돈만 있다면 선거용지와 유사하게 만든 제품 구매해서 직접 시연해보고 검증해봐서 선관위가 멍멍이 소리 한다는거 증명하면 되는데 아무도 안하더라고요? 부정선거 호소인들 진심 맞나요? 또 하나 더, 당일 투표도 보다보면 인주 번질까봐 반으로 정확히 안접는 사람들 태반입니다. 그냥 쌩으로 넣거나 살짝 말아서 투표함 집어넣는 사람들 엄청 많습니다. 그럼 선거함 열어서 그런거 다 꺼내야 하나요? 그게 더 말이 안되는 것 같은데? 




 2. 유권자에게 투표용지 나눠주기 직전에 투표용지 꼭지점 부분 삼각형 모양으로 자릅니다. 투표 끝나고 선거명부상 투표인 숫자랑 투표용지 쪼가리 숫자가 맞아야 투표 종료됩니다. 안맞으면 정말 대형사고 일어납니다. 투표용지가 외부에서 유입된거라면 쪼가리랑 투표용지, 쪼가리 자른 가위 세개 대조해서 절단 단면이 일치하는지 확인해 보면 됩니다. 물론 노가다가 좀 많이 필요하겠지만 검증할 방법이 없는 것이 아니라는게 관건입니다. 근데 부정선거 주장하시는 분들 그런 말씀 전혀 안하시더라고요? 선거 어떻게 진행되는지 알고나 하시는 말씀이신가요? 




 3. 관리관 도장이 엄청 대단한게 아니고 그냥 시중에서 파는 만원대 정도의 만년도장입니다. 관리관 도장은 딱히 예비용이 존재하지 않고 사람 한가한 투표소라도 사람 밀려들때는 몇 초 단위로 사람들이 투표를 해야 하기 때문에 도장 충전 제대로 못한 채로 찍거나 급한대로 스탬프 써서 찍기도 합니다. 그러다보니 관리관 도장이 예쁘게 안나올 때가 많습니다. 도장은 조작이 용이해서 과거부터 조작을 많이 해온 역사가 있다보니 그에 비례해서 도장 진위 감별 능력도 뛰어납니다. 동일 도장인지 아닌지 여부는 현미경으로 몇 번만 들여다보면 금방 드러납니다. 오히려 예쁘게 도장이 찍혀있다? 그게 더 의심스러운데요? 




 4. 선거에 동원되는 실무진들 대부분은 타기관 공무원들입니다. 선관위 직원들은 숫자가 워낙 적어서 실제 선거에서 표만지는 선관위 직원들 못봤습니다. 타기관 공무원들은 선관위에 대한 분노가 가득찬 채로 끌려오는거라 선관위가 부정선거 지시한다 해서 형사처벌까지 감수해가며 그런 부탁 들어줄 아량 같은거 없습니다. 최저시급 간신히 넘는 돈 주면서 물, 밥까지 셀프라는데 그와중에 걸리면 100% 감방행인 투표조작 명령에 따른다고요? 정신 나갔습니까? 백번 양보해서 그런 공무원들이 있다고 한다면 입막음 돈 왕창 받고 떼돈 벌어야 합니다. 근데 선거 차출되서 떼돈 벌었다는 공무원들 있습니까? 진짜 한번 보고 싶습니다. 




 5. 선거의 모든 과정에는 참관인이 따라붙습니다. 특히 후보 당사자들 쪽에서 보낸 참관인들은 무조건 옵니다. 참관인들이 동의 안하면 투개표 진행 중단하고 중앙 판정 기다려야 합니다. 그 와중에 멱살 잡고 싸우는 것도 많이 봤습니다. 이사람들은 진짜 인생 걸고 달라드는거라 한표라도 제대로 안된거 있으면 당연히 난리납니다. 정당,후보 쪽에서 믿을만한 사람들로 거르고 걸러서 보낸게 참관인들인데 그 사람들도 다 매수된거겠죠 아마? 자기 정당을 위해서 시간, 비용 들여가며 뛴 사람들조차 못믿는건가요? 




 6. 흔히 개표기라고 말하는 것의 정확한 명칭은 분류기입니다. 분류기는 확실하게 기표 확인된 것만 걸러주고 나머지 애매한 것들은 사람이 직접 세면서 걸러야 합니다. 그 과정 전체를 참관인이 직접 보고 시비 오지게 걸어댑니다. 다시 말하지만 참관인들은 자기 밥줄이 걸린거기 때문에 진짜 민감합니다. 또 2024년 총선 비례대표는 용지가 너무 길어서 분류기에 안들어가는 바람에 이쪽은 100% 수개표 했습니다. 이쪽은 진짜 부정선거 호소인들 주장대로 수개표 한거니 비례대표에 대해서만큼은 따지지 말아야 하는데 안그러더라고요?



 7. 자꾸 서버 조작 이러는데, 서버로 도대체 뭘 조작한다는 건가요? 명부 조작이요? 명부 조작해봤자 신분증 없으면 다 돌려보냅니다. 그럼 신분증은 어떻게 조작하나요? 또 명부 조작하면 담당 공무원들이 모를것 같나요? 선관위쪽 기록이랑 행정복지센터쪽 기록이랑 불일치하는데? 명부 조작하려면 전국의 행정복지센터 공무원들 다 매수하고 기록까지 조작해야 해요. 그럼 공무원들 의심스러우니까 선거에서 다 빠져도 되는거 맞죠? 제발 빠졌으면 좋겠네요. 원하는 바입니다. 또 개표 결과는 무슨 최첨단 자동집계가 아니라 사람이 직접 입력하는 겁니다. 언론 보도로 중간중간 나가는 숫자는 참관인들 입회하에 입력하는 거에요. 자기들이 보낸 참관인들도 못믿는 세상이 왔나보죠? 



 8. 선거는 장난이 아닙니다. 선거 지면 3대가 패가망신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목숨 걸어야 하는 일입니다. 그러니까 별거 아닌 말 가지고도 선거법 위반이다 그러면서 꼬투리 잡아 소송 거는 구질구질한 모습들 정치인들이 자주 보여주는 거에요. 근데 그 많은 전국의 패자들이 이런 부정선거 앞에서 왜 가만히 있나요? 한두명만 재수없게 걸린건가요? 이게 가능하려면 적어도 국민의 힘과 더불어민주당이 공모해서 부정선거 사실 알고도 패자들 입 막았다는 더한 음모론이 필요한데 그건 어떻게 보시는지요?




 9. 부정선거 음모론자들 주요 주장이 외부에서 표를 가져와서 바꿔치기 했다는건데 그게 그렇게 쉬운 일이었으면 북한이 찬성투표 대놓고 강제하지 않아요. 그게 어려우니까 처음부터 찬성투표 하게 강제하는 거에요. 3.15 부정선거도 그거 쉬운줄 알고 시도했다가 걸려서 이승만 정권 전체가 날라갔었고, 부정선거 분야 원탑인 러시아도 그걸 못해서 140% 추태를 보인 바가 있지요. 심지어 러시아는 소련 시대부터 부정 선거에 있어서는 1티어였는데 저기도 그런 미세한 조작은 못해요. 그 짧은 시간 동안 몰래 용지 인쇄해와서 선거용지 정확하게 바꿔치기하고 집어넣는다?이 과정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이 필요하고, 그 사람들 매수하는 데 얼마나 많은 돈이 들지 계산이 되시나요? 또 기표함 봉인에 서명되어 있는 참관인 서명은 어떻게 하게요? 다시 말하지만 참관인들은 이해당사자들이 대부분인데 그 사람들 구워 삶는게 쉬운가봐요? 필적 위조요? 필적 위조는 CIA나 SVR같은 세계적 정보기관들도 완벽하게 못해내서 망신살 많이 뻗친 역사가 있는데 그런 기술 있으면 당장 수출해야죠. 안그래요?




 그래서 해결책이 뭐냐고요? 타기관 공무원들 그만 괴롭히고 공정선거에 신념가진 님들이 직접 사무원 하시면 됩니다. 공무원들 선거 빠지면 좋아하면 좋아했지 싫어하지 않습니다. 애초부터 본업무도 아닌데 선거철만 되면 당연하듯이 차출당하는게 이상한 거에요. 또 그놈의 문제라는 분류기 사용은 공무원 노조 등 공무원들 요구사항이에요. 실제로 써보면 오류도 사람보다 덜내고, 편하고, 무엇보다 수개표 하다 실수하면 공무원 개인 책임이지만 분류기 쓰면 선관위 책임이 되거든요. 분류기의 정확도를 수 십년간 보면서 체험해본 사람들이기에 공무원들이 분류기 쓰는걸 선호하는 겁니다. 분류기 싫으면 분류기 사용 지지하는 타기관 공무원들 선거업무에서 다 빼고 수개표 원하는 사람들이 선거 사무원 하면 되는 쉬운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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