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팔라완도 우리땅” 中 네티즌 황당 주장에… 필리핀 “터무니없는 소리”
2,428 3
2025.03.06 22:05
2,428 3
qrALRB

이 게시물들은 팔라완이 1400년대 '정화의 대원정'을 이끈 중국 명나라 환관이자 탐험가 '정화'(鄭和·1371∼1434년)의 이름을 딴 중국의 섬 '정허다오'(鄭和島) 였다고 주장했다. 또한 일부는 지난달 팔라완이 중국 정부에 의해 정허다오로 복원됐다고 거짓 주장을 펼치기도 했다.

한 콘텐츠 제작자는 “역사적으로 팔라완 섬은 중국에 속한다. 우리가 그것을 잃은 이유는 힘이 부족했기 때문”이라며 관심을 촉구하는 영상을 게재해 좋아요 1만 4000여 개를 받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같은 주장이 중국에서 계속 화제가 되자 필리핀 당국은 성명을 통해 공식적인 입장을 발표했다.


필리핀국사역사위원회(NHCP)는 성명에서 “고고학적 자료에 따르면 5만 년 전부터 사람이 지속적으로 거주해온 팔라완에 중국인 인구가 영구적으로 정착했음을 뒷받침하는 증거는 없다”고 선을 그었다.

위원회는 포르투갈 탐험가 페르디난드 마젤란의 세계 일주에 참여한 안토니오 피가페타의 1521년 기록을 인용해 “그 어디에도 중국인의 팔라완 정착 기록은 없다”고 지적했다.

필리핀군 대변인인 프란셀 파가레스 파딜라 대령은 지난 3일 필리핀 뉴스채널 ANC와 인터뷰에서 “그들(중국)이 그간 선전 자료로 이 같은 내용을 선동해왔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라며 영토 보호를 위한 국민적인 관심을 촉구했다.

필리핀 해군 대변인인 로이 빈센트 트리니다드 준장도 이번 일에 대해 “완전히 터무니없다”고 평가하면서 “필리핀 일부가 다른 나라의 주권 영토에 포함되는 일은 절대로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0/0003290708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밤티크림X더쿠💚 올리브영 신제품 "밤티크림" 후기 필수 X ‼ 대규모 샘플링 진행 중🙆‍♀️ 739 02.02 62,85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18,94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82,17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30,30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92,62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0,00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4,6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1,4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1,74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4,2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2049 이슈 뉴욕에 사는 친구가 서울에 방문할때 뭘 조심해야하냐 물어왔다 1 20:24 54
2982048 유머 pc방 알바 도파민 폭발 순간 5 20:23 263
2982047 정치 "개헌안 발의 4월 초 데드라인"… 우원식, 개헌 동력 찾아 광주행 20:23 17
2982046 기사/뉴스 [단독] "이분 아니었다면"…남몰래 4년동안 독거노인 보살핀 형사의 '선행' / JTBC 뉴스룸 20:22 72
2982045 유머 도망친 곳에 낙원이 있을 때까지 도망친다 1 20:22 178
2982044 기사/뉴스 주차장서 후진기어 상태로 내렸다 벽·차 낀 20대 여성, 결국 사망 1 20:22 194
2982043 이슈 패션위크 참석한 환승연애 4 원규.jpg 1 20:21 268
2982042 이슈 올데프 영서 거울셀카 모음 (스압) 1 20:20 120
2982041 정치 김어준, ‘여사’ 생략 “김혜경씨”…“정청래·조국 ‘반명’ 정조준 연합” 관전평 불러 7 20:19 268
2982040 유머 반려 보부치카와 함께 하는 러시아풍 만화 20:18 283
2982039 이슈 자전거 타는 유형으로 보는 소녀시대 멤버들 성격차이ㅋㅋㅋ.gif 20:18 276
2982038 이슈 태연이 구독한 OTT 개수 23 20:18 1,639
2982037 이슈 대구는 수성구를 위한 도시라는 중소기업 갤러.JPG 4 20:17 717
2982036 이슈 58% 폭락했다던 밀 국제가격 근황 한국은 예외 심지어 여러번 담합 적발했는데도 또 걸림 5년 가까운 기간 동안 밀가루 6조원 설탕 3조 넘는 금액 담합 4 20:17 317
2982035 이슈 네이버 프로필 지식인 공개사태 관련 노출 기준 2 20:15 1,238
2982034 이슈 260204 슈퍼주니어 예성 인스타그램 업뎃(with NCT 재민) 20:15 208
2982033 이슈 뉴욕에 사는 친구가 서울에 방문할때 뭘 조심해야하냐 물어왔다. 나: "써브웨이 1호선을 조심해" 6 20:15 903
2982032 정치 ‘이재명 조폭 연루 편지 조작’ 감정결과 묵살해 감찰받던 검사 퇴임 7 20:14 385
2982031 이슈 개인 유튜브 시작한 박재범 6 20:14 518
2982030 유머 할아버지~누룽지 같은 구수-한 커피가 좋으세요, 과일처럼 새콤-한 커피가 좋으세요? 5 20:12 9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