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팔라완도 우리땅” 中 네티즌 황당 주장에… 필리핀 “터무니없는 소리”
2,447 3
2025.03.06 22:05
2,447 3
qrALRB

이 게시물들은 팔라완이 1400년대 '정화의 대원정'을 이끈 중국 명나라 환관이자 탐험가 '정화'(鄭和·1371∼1434년)의 이름을 딴 중국의 섬 '정허다오'(鄭和島) 였다고 주장했다. 또한 일부는 지난달 팔라완이 중국 정부에 의해 정허다오로 복원됐다고 거짓 주장을 펼치기도 했다.

한 콘텐츠 제작자는 “역사적으로 팔라완 섬은 중국에 속한다. 우리가 그것을 잃은 이유는 힘이 부족했기 때문”이라며 관심을 촉구하는 영상을 게재해 좋아요 1만 4000여 개를 받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같은 주장이 중국에서 계속 화제가 되자 필리핀 당국은 성명을 통해 공식적인 입장을 발표했다.


필리핀국사역사위원회(NHCP)는 성명에서 “고고학적 자료에 따르면 5만 년 전부터 사람이 지속적으로 거주해온 팔라완에 중국인 인구가 영구적으로 정착했음을 뒷받침하는 증거는 없다”고 선을 그었다.

위원회는 포르투갈 탐험가 페르디난드 마젤란의 세계 일주에 참여한 안토니오 피가페타의 1521년 기록을 인용해 “그 어디에도 중국인의 팔라완 정착 기록은 없다”고 지적했다.

필리핀군 대변인인 프란셀 파가레스 파딜라 대령은 지난 3일 필리핀 뉴스채널 ANC와 인터뷰에서 “그들(중국)이 그간 선전 자료로 이 같은 내용을 선동해왔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라며 영토 보호를 위한 국민적인 관심을 촉구했다.

필리핀 해군 대변인인 로이 빈센트 트리니다드 준장도 이번 일에 대해 “완전히 터무니없다”고 평가하면서 “필리핀 일부가 다른 나라의 주권 영토에 포함되는 일은 절대로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0/0003290708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231 02.28 53,66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84,69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28,85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73,8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49,04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9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4,7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4,48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8,39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7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2,38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6854 유머 이제 이 짤 아는 사람들도 건강검진 받아야돰 08:26 47
3006853 이슈 티비엔 일요일 예능 <방과후 태리쌤> 시청률.jpg 10 08:21 790
3006852 기사/뉴스 “사기업 행사까지 동원”… BTS 콘서트 앞두고 한숨 쉬는 경찰 26 08:17 998
3006851 이슈 이란 정부가 얼마나 외교적실정을 했는지 알 수 있는 짤 6 08:14 1,261
3006850 정보 입술필러 효과 운동 2 08:10 881
3006849 기사/뉴스 [속보] 트럼프 "장기전으로 이란 장악할수도, 2∼3일후 그만할수도" 27 08:07 1,266
3006848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3 08:05 156
3006847 이슈 오사레 컴퍼니가 말아준 따끈따끈한 럽라 의상 사진.jpg 1 08:04 527
3006846 유머 남편의 일기장에서 첫사랑 이름 발견 16 08:01 2,493
3006845 이슈 아부다이와 두바이 체류중인 관광객들 비용 전액 국가가 부담하기로 결정 44 07:56 4,144
3006844 유머 옷 입고 태도가 바뀐 개 4 07:54 1,387
3006843 이슈 @ : 한국 사람들이 저를 놀려요 6 07:20 2,866
3006842 기사/뉴스 박신양, ‘애기야 가자’ 대본 보고 식은땀…“이걸 말로 하라고?” 10 07:10 2,084
3006841 기사/뉴스 ‘강북 모텔 연쇄살인’ 추가 범행 또 있었다 20 07:04 3,452
3006840 기사/뉴스 [단독]'1000만 배우' 유해진, 현빈과 한솥밥 18 07:01 3,878
3006839 이슈 <부두아> 가방 3억 하울 2 07:00 3,225
3006838 기사/뉴스 [단독]박수홍 5억 모델료 소송 2라운드로..식품업체 일부패소 불복 '항소' 2 06:54 1,710
3006837 유머 야 이거는 안뺏길 자신이 없다...그러를 그러세요 썅럼아. 하게됨 5 06:53 2,885
3006836 기사/뉴스 [단독]성시경, KBS ‘더 시즌즈’ 새 MC 확정 114 06:47 8,378
3006835 이슈 강아지 머리만 올려놓은줄 알고 식겁함.gif 6 06:41 2,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