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영 국민의힘 의원 [사진=연합뉴스]](https://imgnews.pstatic.net/image/031/2025/03/06/0000914105_001_20250306214910525.jpg?type=w860)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은 6일 페이스북에 "제 단식은 최 권한대행이 마은혁 임명을 보류함으로써 절반의 성공으로 마무리됐다"며 "최 대행이 앞으로도 임명하지 않겠다고 발표했으면 더 좋았겠지만, 권한대행 입장에서 그렇게까지 하기는 어려운 점이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 의원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제 뜻을 헤아려 주시고 국가적 혼란을 멈춰주신 최 권한대행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랜 친구이자 함께 나라를 걱정해온 동료로서 밤새 고민했을 그 마음을 생각하면 참 먹먹하기도 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최 대행이 마은혁을 임명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살아서 이재명과 더 가열차게 싸우라'는 한 지지자의 문자가 단식 중단 결심에 큰 영향을 줬다며 "빨리 회복해서 국민들의 여망에 부응하는 정치를 하겠다"고 말했다.
김다운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031/0000914105?si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