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사진 속에는 기안84가 모자에 바느질을 하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모은다. 그가 선물로 받은 모자가 머리에 맞지 않아 직접 수선에 나선 것.
과거 더러워진 안마의자에 황금빛 보자기를 덧대는 셀프 수선으로 충격을 안겨줬던 기안84. 이번엔 모자의 뒤를 터 넓히는 ‘뒤트임’을 감행한다고 해 과연 어떤 방식으로 수선을 할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나 혼자 산다’ 기안84가 안마의자 수선에 이어 모자 수선까지 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사진=MBC
그런가 하면 기안84는 건강검진 결과 ‘고지혈증’ 진단을 받았다며 식습관을 건강하게 바꾸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힌다. 그는 김대호의 집들이에서 먹은 새조개 샤부샤부에서 영감을 받아 기안84표 건강식을 만들기에 도전한다.
기안84는 신선한 미나리와 알배추를 육수에 듬뿍 넣어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고, 조미김을 더해 감칠맛을 더한다. 공개된 사진 속 기안84가 젓가락으로 끝을 알 수 없는 미나리를 집어 올리는 모습과 마치 국수처럼 미나리를 흡입하는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강탈한다. 자신이 만든 정체불명의 요리를 맛본 기안84의 반응은 어떨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https://v.daum.net/v/202503061727136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