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포천에서 일어난 전투기 오폭 사고로 30가구가 집에서 머물지 못하고 대피한 걸로 파악됐습니다.
경기도는 오늘 오후 브리핑을 통해 "현재까지 파악된 핵심 피해지역 가구 수는 56가구"라며 "이 중 30가구 주민들은 집에서 숙박하기 어려워 별도의 주거를 제공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부상자에 대한 국가 차원의 치료비 지원이 완벽하게 이행될 수 있도록 협조하고, 특히 긴급복지법에 따른 긴급 생활 안정비를 지급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백승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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