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경찰, '비서 성폭력 혐의' 장제원 소환 통보‥피해자 "충격에 무단 결근"
13,279 4
2025.03.06 20:20
13,279 4

https://youtu.be/n1W1Z8XNXzk?si=SbdG9M1Z_al3GDl_



서울경찰청은 장제원 전 의원에게 성폭력을 당했다는 전 비서의 고소장을 접수해 지난 1월부터 수사를 해왔습니다.

장 전 의원은 부산의 한 대학 부총장으로 재직하던 지난 2015년 11월,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자신의 비서에게 성폭력을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3차례에 걸친 술자리가 있었고, 3차 와인바 술자리에는 장 의원과 피해자, 장 의원의 측근 3명만 있었는데, 경찰은 동석했던 장 전 의원 측근부터 참고인 신분으로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또 지난주 장제원 전 의원에게도 출석해 조사를 받으라고 통보했습니다.

장제원 전 의원이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나서자, 피해자 측은 당시 상황을 보다 구체적으로 밝혔습니다.

성폭력이 발생한 지난 2015년 11월 이후, 피해자는 충격으로 몇 달 동안이나 출근을 지 못했다는 겁니다.

또 '무단결근'을 했는데도 장 의원 측이 해고하거나 대체인력을 구하지 않은 건 성폭력 사건 때문이라는 게 피해자 측 주장입니다.

또 피해자는 사건 발생 다음해에 다른 부서로 발령났지만, 몇 달 뒤 퇴사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또 피해자가 제대로 출근을 못하자 장 전 의원이 불러 현금 2천만 원을 봉투에 넣어서 줬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장제원 전 의원 측은 "대가성 여부를 떠나 금전 거래 사실조차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또, 장 전 의원이 피해자에게 "그렇게 가면 내 마음이 뭐가 되느냐", "전화를 받아달라"는 내용의 문자를 보낸 것에 대해서도, "10년 전 문자를 지금 가지고 있지 않아 기억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면서도 "앞뒤 맥락이 잘린 것으로 성폭력 증거가 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장 전 의원 측은 경찰 출석 통보에 대해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며 가능한 한 이른 시일에 나가서 의혹을 소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송정훈 기자

영상편집: 안윤선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09515?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밤티크림X더쿠💚 올리브영 신제품 "밤티크림" 후기 필수 X ‼ 대규모 샘플링 진행 중🙆‍♀️ 712 02.02 50,42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16,33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76,57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28,1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80,66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4,6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0,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1,74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4,2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1271 유머 찐 본명을 잃어버린 배우들 4 02:04 393
2981270 이슈 전기장판의 좋음을 알아버렸다.jpg 9 02:04 736
2981269 이슈 일본의 초거대 불상 3 02:02 281
2981268 기사/뉴스 [단독] 고구려의 ‘신라 속국화’의 특급 단서일까…경주 돌덩이에 새겨진 고구려 글씨체 9 01:59 427
2981267 유머 생소한 이름이 많은 전통시장 3 01:59 399
2981266 이슈 박명수 이 날 수민씨랑 헤어져서 미친 거래 12 01:58 1,389
2981265 유머 90년대생들 어렸을 때 쓰던 목욕용품.jpg 20 01:54 1,018
2981264 유머 [브리저튼] 둘 중에 누가 오징어게임에서 더 오래 살아남을까? 7 01:53 603
2981263 기사/뉴스 배달의민족 매각 추진 JP모간 주관사로 선정, 몸값 약 7~8조원 희망 2027년 만기 맞는 9조 빚 갚으려는 목적인 듯 6 01:52 511
2981262 유머 이름 잃어버린 여배우(배역 이름으로도 안 불림) 15 01:47 1,777
2981261 유머 야덕들에게 소소하게 핫한 맛집 추천 트위터 계정 1 01:47 480
2981260 이슈 의외로 혈당 스파이크 유발하는 음식 9 01:45 1,773
2981259 유머 2001년 햄스터 이름 인기 랭킹 10 01:44 469
2981258 이슈 방금 나온 비트 미친(p) 수록곡 5 01:44 559
2981257 이슈 평단의 점수와 관객평이 극과 극인 영화 2 01:43 570
2981256 이슈 오만과 편견(2005) 4 01:39 547
2981255 유머 ?? : 펭수 비인간이면서 ⌨️(타닥타닥) 10 01:37 465
2981254 이슈 멤버들을 오열하게 만드는 포레스텔라 고우림 01:37 390
2981253 이슈 여자로 진짜 오해 많이 받는 일본 만화가.jpg 16 01:36 1,764
2981252 유머 했엌ㅋㅋㅋㅋㅋ, 맞앜ㅋㅋㅋㅋㅋㅋ < 이 말투 쓰는 여자 중에 찐따 아닌 사람 못 봄 19 01:35 1,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