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네이버 좀 보고 오라" 불만 폭발…티빙 야구 중계, 올해는 달라졌나
19,665 7
2025.03.06 13:38
19,665 7

티빙, 프로야구 중계 고도화
개막 전 신규 서비스 '확대'
티빙 "야구 팬 의견 귀 기울여"

 

사진=티빙 한국 프로야구 중계 화면 갈무리

사진=티빙 한국 프로야구 중계 화면 갈무리

 


"시간이 지나면서 나아지긴 했는데 이번에도 잘 할지 모르겠네요."

 

한국 프로야구 중계를 보기 위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 유료 요금제에 가입해야 했던 30대 야구 팬 A씨는 정규시즌 개막을 앞두고 이 같이 털어놨다. 그는 지난해 티빙이 프로야구 유·무선 중계권을 독점하자 유료 요금제에 가입했다.

 

A씨는 "유료 중계도 불만인데 무료였던 네이버 중계보다 티빙의 중계 퀄리티가 떨어졌었다"며 "이후엔 별다른 문제가 없었던 것 같아서 올해도 계속 (중계가) 잘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표기 실수·중계 중단에 티빙 중계 불만 폭발


6일 업계에 따르면 티빙은 연간 약 450억원씩 총 1350억원을 들여 2024~2026년 KBO리그 유·무선 중계권을 따냈다. 리그 전 경기뿐 아니라 하이라이트, 주문형비디오(VOD) 스트리밍 등 모든 권리를 2026년까지 보유하게 된 것이다.

 

하지만 프로야구 첫 중계를 시작으로 리그 초반 '부실 중계' 논란에 휩싸였다. 세이프(SAFE)를 '세이브(SAVE)'로 표기하거나 타순 번호 대신 등번호로 선수를 소개하는 초보적인 실수가 발생하자 야구 팬들 사이에서 불만이 쏟아졌다. '홈인'을 '홈런'으로 오기한 장면도 포착됐다.

 

하이라이트 영상이 늦게 올라오고 영상 편집이 부자연스럽다는 지적도 이어졌다. 야구 팬들은 "네이버 하이라이트 영상을 보고 오라"고 비판했다.

 

-생략

 

신규 기능 등 서비스 확대…"중계 고도화"


티빙은 오는 8일 시범 경기를 시작으로 올해도 중계 서비스를 이어간다. 올해는 △티빙슈퍼매치 확대 △검색 기능 도입 △야구 특화 숏폼 콘텐츠 △승률 데이터 정교화 등을 통해 중계 서비스를 발전시키겠단 계획을 내놨다.

 

티빙슈퍼매치는 다양한 각도에서 경기를 볼 수 있는 특수 카메라와 고품질 그래픽을 활용한 중계로 긍정적 반응을 끌어냈다는 설명이다. 티빙슈퍼매치 중계진도 개편했다.

 

올해 새롭게 도입되는 검색 기능을 활용하면 경기별·선수별 콘텐츠도 간편하게 찾아볼 수 있다. 최근 검색어나 추천 키워드로 원하는 경기 클립 영상과 콘텐츠도 빠르게 확인 가능하다.

 

숏폼 콘텐츠도 강화한다. 쇼츠 탭과 'KBO 리그 스페셜관'을 통해 스포츠 관련 숏폼 콘텐츠를 제공한다. 숏폼 콘텐츠를 보다 해당 경기 전체 영상을 보고 싶을 경우 곧바로 시청할 수 있도록 '바로 가기 기능'도 도입된다.

 

티빙은 지난해 40초 미만 분량의 경기 숏폼 영상을 소셜미디어 플랫폼에서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20대 여성 관람객들의 SNS 활용 비율이 2023년 68%에서 지난해 76.6%로 증가했다.

 

문자 중계 과정에선 투수·타자 승률 예측 데이터를 적용해 경기 흐름을 입체적으로 분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티빙 관계자는 "작년 KBO 리그 중계를 통해 야구 팬들의 애정 어린 의견에 귀 기울여 올해 더욱 고도화된 중계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며 "올해도 티빙의 '2025 KBO 리그' 중계로 KBO 리그의 발전과 야구 팬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102758?sid=105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드라마이벤트] 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과몰입 소개팅 시사회 초대 이벤트 (with 한지민&재재) 29 02.20 13,11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74,29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91,45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56,13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92,18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4,82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6,9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7,2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9 20.05.17 8,623,8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1,54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0,93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8461 이슈 일본 편의점 로손에서 판매 예정이라는 파란색 과자들 14:05 205
2998460 유머 중식당 메뉴와 콜라보한 부산동래에 있는 제과점 14:04 347
2998459 이슈 "컵라면" 또는 "사발면" 을 "용기면"이라고 방송에서 말하는 이유 10 14:02 798
2998458 이슈 노르웨이 축구대표팀이 축구를 잘할 수 밖에 없는 이유 4 14:01 332
2998457 이슈 박찬욱 차기작 관련 소식 4 14:01 957
2998456 유머 인스타 뷰티 광고 특징 4 13:59 470
2998455 유머 강원도 정선에 사시는 할머니 13 13:58 1,086
2998454 이슈 미어캣, 아기, 고양이가 각각 니즈를 충족하는 모습 13:57 403
2998453 유머 집사야 어서 청소해라 3 13:57 226
2998452 유머 영미~~~~~ 영미~~~~~~ 13:56 198
2998451 이슈 라스트댄스 선언한듯한 캐나다 여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킴부탱 5 13:54 1,304
2998450 이슈 요즘 학생들과 교사들이 졸업앨범을 꺼려하는 이유.jpg 17 13:53 2,274
2998449 이슈 영화 이디오크러쉬 1 13:52 363
2998448 이슈 미국 11세 소년 닌텐도 빼앗은 새아빠 총쏴서 죽임 9 13:51 990
2998447 이슈 할머니의 미끄럼틀 5 13:47 679
2998446 유머 시구 하러 왔는데 선수들이랑 구분이 안되는 연예인 5 13:47 2,801
2998445 이슈 이번에 발표난 2025년 전세계 앨범 판매량 탑20 16 13:47 1,028
2998444 기사/뉴스 "내 사진 빼달라" 불안…졸업식서 떠는 학생들 3 13:47 1,470
2998443 기사/뉴스 "고고고고고 외쳐주세요" 피날레 장식할 한국 봅슬레이 4 13:46 383
2998442 기사/뉴스 전현무, 한경록 삶도 뺏었다 “다음날 꽃 정기 구독 서비스 신청”(나혼산) 15 13:45 1,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