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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KBO 없어도 "괜찮아"…네이버, 미소 짓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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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6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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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서치플랫폼 디스플레이 부문 2023년, 2024년 매출 비교/그래픽=김지영

네이버 서치플랫폼 디스플레이 부문 2023년, 2024년 매출 비교/그래픽=김지영

 

 

네이버(NAVER)가 지난해 18년 만의 프로야구 중계 중단에도 불구하고 미소를 지었다. 각자 집에서 '오픈톡'을 통해 응원하며 시청하는 문화가 형성됐기 때문이다. 트래픽에 기반한 광고 수익은 오히려 증가했다.

 

6일 IT(정보기술)업계에 따르면 네이버 스포츠 광고 수익을 포함하는 '서치플랫폼 디스플레이' 부문 매출은 2024년 9189억원으로 전년 8461억원보다 8.6% 증가했다. 네이버는 지난해 3분기 IR 보고서에서 "스포츠, 연예, 서치피드 등에서 이용자에게 초개인화된 콘텐츠를 제공해 체류시간이 증가했다"고 말했다.

 

서치플랫폼 디스플레이 매출은 네이버 지면에 올라가는 배너, 동영상 등의 광고 수익을 말한다. 지난해 티빙의 프로야구 독점중계로 트래픽 감소와 광고 수익 감소가 예상됐지만 오히려 증가한 것이다. 네이버 측은 유선이나 티빙 중계를 틀어둔 채로 공식오픈톡 등에서 응원하는 문화가 자리 잡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네이버는 2024시즌 공식 오픈톡 DAU(일평균접속자수)가 2023 시즌에 비해 25.9% 증가했다고 밝혔다. 공식 오픈톡은 2023년 3월 네이버가 10개 구단과 협업해 출시한 서비스다. 특히 '생중계 같이 보기' 기능을 통해 유선, 티빙 등으로 중계 화면을 보는 이용자들이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다.
 

-생략-

 

한편 네이버는 2006년부터 2023년까지 18년간 프로야구를 무료로 생중계했다. 2024년부터는 티빙이 3년간 프로야구 중계권을 확보했다. 네이버 관계자는 "지난해 중계권을 확보하지 못해 우려를 안은 채 프로야구 시즌을 시작했으나 트래픽이 유지됐다"며 "국민들이 네이버에 기대하는 공익적 이미지가 있는데 굳이 저버리면서 유료 중계를 시작하지는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16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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