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www.instagram.com/p/DG1I3cUTgsb/
https://x.com/mamono_tvasahi/status/1897376698024517767
https://x.com/tv_asahi_PR/status/1897376570806808746
https://x.com/post_tvasahi/status/1897376815477653668
https://www.instagram.com/p/DAYZDK8vSWm/?img_index=1
https://www.instagram.com/p/Cjo7sT3rjUC/
여배우, 아소 쿠미코(46)가 4월 18일 스타트의 테레비 아사히계 「마물」(금요일 오후 11:15)로 약 10년 만에 민방 렌도라 주연을 완수하는 것이 5일, 알려졌다.
동작은 「이태원 클라쓰」 등 세계적 히트 드라마를 만들어 온 한국 대형 스튜디오 SLL과 테레비 아사히가 태그를 만든 한일 공동 제작의 오리지널 작품. 아소가 분하는 아름다운 고고한 여성 변호사가 살인 사건의 혐의를 받는 남자와 금단의 사랑에 빠져 가는 모습을 불륜, DVD, 섹스라는 과격한 테마와 함께 그리는 러브 서스펜스다.
아소의 민방 드라마 주연은 2015년 테레비 도쿄계 「괴기연애작전」 이후. 대단히 한국 드라마를 좋아한다고 하며, 「나로 괜찮을까, 라고 하는 부담도 느꼈지만, 어쨌든 두근두근한 채로 꼭 하고 싶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라고 오퍼를 흔쾌히 수락했다.
주인공을 농락하는 상대역은 배우, 시오노 아키히사(30)가 결정. 두 사람은 치열하게 요구하는 사랑을 표현하기 위해 진한 러브 씬에도 도전한다.
아소는 첫 공연인 시오노에 대해서 「옆모습이 너무 예뻐서, 제대로 얼굴을 볼 수 없어서…. 힐끔힐끔 훔쳐보고는 『아름답다!』라고 충격을 받고 있습니다」 라고 절찬. 시오노도 「저도 긴장해서 좀처럼 눈을 마주치지 못해…」 라고 쑥스러워하며 「두 사람의 씬에서는 지금까지 본 적이 없는 것 같은, 아름답고도 "맛"있는 대화를 보여줄 수 있으면」 이라고 각오했다. 올봄 "마물"급 미 태그로 시청자를 사로잡는다.
-
글로벌 IP 파워하우스 SLL이 일본 방송사 TV 아사히(www.tv-asahi.co.jp)와 함께 오리지널 드라마 ‘마물(魔物)’ 제작에 나선다.
드라마 ‘마물’은 SLL과 TV 아사히가 공동으로 기획 및 제작하는 첫 번째 작품이다. TV 아사히와 SLL의 최고 수준 제작진이 SLL 레이블 퍼펙트스톰필름과 신은영 작가의 원안 ‘손길’을 기반으로 기획해 시나리오를 완성했다. 여기에 한국과 일본 양국의 드라마 제작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작품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
[SWTV 스포츠W 노이슬 기자] 글로벌 IP 파워하우스 SLL이 일본 방송사 TV 아사히(www.tv-asahi.co.jp)와 함께 오리지널 드라마 ‘마물(魔物)’ 제작에 나선다
드라마 ‘마물’은 SLL과 TV 아사히가 공동으로 기획 및 제작하는 첫 번째 작품이다. TV 아사히와 SLL의 최고 수준 제작진이 SLL 레이블 퍼펙트스톰필름과 신은영 작가의 원안 ‘손길’을 기반으로 기획해 시나리오를 완성했다. 여기에 한국과 일본 양국의 드라마 제작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작품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
‘H2 ~너와 있던 날들~’, ‘가십 #그녀가 알고 싶은 진짜 OO’, ‘후처업’과 한국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리메이크를 맡았던 세키 에리카가 각본을 담당했다. 여기에 ‘오마메다와 와코와 세명의 전남편’, ‘크레이지 크루즈’, ‘칠석의 나라’ 등 넷플릭스, 디즈니+ 콘텐트를 제작한 타키 유스케와 ‘간을 빼앗긴 아내’, ‘내려 쌓여라, 고독한 죽음이여’ 등을 연출한 니노미야 타카시가 감독을 맡았다. 특히 '옥씨부인전’의 진혁 PD와 최보윤 PD가 ‘마물’의 1, 2화 연출을 맡아, 한일 혼합 팀이 언어와 문화의 벽을 넘어 공동 제작에 도전한다.
‘마물’은 뛰어난 실력을 갖춘 여성 변호사가 살인 사건 용의자인 유부남을 만나 금단의 사랑에 빠지는 러브 스릴러로, 인간의 사랑과 욕망, 질투와 용서 등의 심리가 정교하게 얽힌 스토리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여자 주인공에는 ‘오무스비’, ‘unknown’ 등에 출연한 아소 쿠미코가, 남자 주인공에는 ‘무능한 타카노’, ‘빛나는 그대에게’ 등에 출연한 시오노 아키히사가 캐스팅됐다.
SLL은 2024년 5월, TV 아사히와 콘텐트 비즈니스 분야 상호 협력을 위한 MOU를 맺고, 콘텐트 공동 기획 및 개발을 위한 협업을 지속해왔다. 이를 바탕으로 TV 아사히가 국내 드라마 ‘SKY캐슬’을 리메이크한 드라마(일본명: スカイキャッスル)를 일본에 선보이기도 했다.
SLL 박준서 제작부문대표는 “SLL과 TV 아사히가 공동 기획, 제작한 드라마 ’마물’은 주인공들이 쓰고 있는 가면 뒤에 숨겨진 진실을 쫓는 긴장감 넘치는 전개로 매주 금요일 밤 시간대 일본 시청자를 사로잡을 것”이라며, “’마물’ 공동 제작을 시작으로, 콘텐트 제작과 관련해 한일 양국의 장기적인 협업이 가능한 기반을 만들어 새로운 IP 발굴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TV 아사히 우치야마 세이코 이사 겸 이그제큐티브 프로듀서는 “TV 아사히와 SLL은 SKY캐슬, 이태원 클라쓰 리메이크를 계기로 협력을 지속해 왔으며, 이번 드라마 ‘마물’의 경우 기획 단계부터 한일 양국의 우수한 크리에이터들이 협업했다”며, “양국의 제작진이 만들어 낸 인간 본능을 파고드는 아름답고 자극적인 스토리를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마물’은 오는 4월 18일(금) 밤 11시 15분, TV 아사히를 통해 첫 방송 예정이다.
https://www.tv-asahi.co.jp/mamono/
https://www.sanspo.com/article/20250306-DQQEJPZGSFOC7CGYWFURCKVULQ/
https://swtvnews.com/news/newsview.php?ncode=1065574012765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