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윤하(고윤하, 37)가 '3월의 신부'가 된다.
6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윤하는 3월 30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신랑과 결혼식을 올린다.
윤하는 3월의 끝자락인 30일 결혼식을 올리고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다. 비연예인인 예비 남편과 가족을 배려해 비공개로 예식을 올리기로 했다.
특히 두 사람은 가족, 친지, 가까운 지인 등 소수의 하객만 초대한 스몰 웨딩으로 부부가 되기로 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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