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권영세 "'곽종근 진술 조작' 野 의원들, 양심선언해야"
20,640 26
2025.03.06 10:11
20,640 26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6일 "진짜 양심선언을 할 사람들은 윤석열 대통령 내란죄 핵심 증거 조작에 관여한 박선원·김병주·박범계·부승찬 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라고 주장했다.

전날 TV조선이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이 지난 12월 5일(국회 출석 당일) 저녁 자신의 친구에게 '나를 내란죄로 엮으려 한다. 살려면 양심선언을 하라고 한다'고 말한 녹취를 공개한 데 대한 반응이다.

권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얼마 전 김현태 707특수임무단장은 박범계·부승찬 민주당 의원이 지난 12월 5일 국회에서 곽 전 사령관을 한시간 반 회유하고, 질문과 답변을 적어주고, 리허설까지 했다고 증언한 바 있다"며 이 통화는 바로 그날 저녁에 있었던 일"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곽 전 사령관이) 하루 종일 살려면 시키는 대로 하라는 민주당의 겁박에 시달리고 와서, 친구에게 하소연한 내용이 그대로 담겨 있다"며 "민주당 의원들이 내란죄로 엮기 위해 곽 전 사령관을 회유, 겁박한 사실이 명확하게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권 비대위원장은 "이로써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 메모 조작에 이어, 곽 전 사령관 진술 조작까지 내란죄 핵심 증거가 오염된 사실이 밝혀졌다"며 "그 오염의 주범은 바로 민주당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이 곽 전 사령관과 홍 전 차장에 대한 회유와 겁박을 계속 감추려 한다면, 더 큰 국민적 분노와 심판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아울러 검찰을 향해서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윤석열 대통령 수사가 조작된 증거에 근거를 둔 만큼, 그동안의 수사를 전면 재검토 해 계엄 전후 벌어진 일에 대해 실체적으로 규명하라"고 촉구했다. 또 법원에게는 윤 대통령 구속을 취소하고 방어권을 보장할 것도 요구했다.

끝으로 탄핵 선고를 앞둔 헌법재판소에게도 "국민 신뢰가 떨어진 상황에서 오염된 진술을 근거로 잘못된 판단을 내린다면, 국민이 절대로 납득하지 못할 것"이라며 기각 또는 각하를 우회적으로 압박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1/0000913826?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2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시스터>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186 01.04 28,54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8,96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77,00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49,3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84,66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0,5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2,9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3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9,6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5510 기사/뉴스 [속보] 현직 경찰관, 만취해 고속도로 역주행… 택시 들이받고 ‘직위해제’ 16:08 29
2955509 이슈 공룡옷 입고 할머니 마중 나간 손자 -끝에 괜히 눈물남 16:07 277
2955508 기사/뉴스 영세사업장 60%만 "육아휴직 가능"…불가 사유 1위 "동료 더 힘들어져" 16:07 66
2955507 이슈 개신기한 롤러블 노트북 2 16:06 320
2955506 기사/뉴스 할머니에게 양보한 자리, 잽싸게 앉은 아줌마 "네 자리 아냐" 멱살 2 16:05 574
2955505 이슈 규현·이혜성 하차 '벌거벗은 세계사', 대대적 물갈이 "출연자 변동 예정" [공식입장] 3 16:04 275
2955504 기사/뉴스 "가짜 장애 아니야?" 뇌성마비 여성 '뷰티'로 성공하자 생긴 일 2 16:04 782
2955503 팁/유용/추천 재테크 왕초보에게 권하는 진짜 진짜 왕초보 투자책 📚 30 16:04 564
2955502 이슈 에이핑크 love me more 오늘 일간 순위 3 16:01 322
2955501 정보 세계 음악 페스티벌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음악장르 6 16:01 587
2955500 기사/뉴스 "아내 연봉이 더 높아요"…엘리트 상사도 수능 만점자도 줄퇴사 [김익환의 부처 핸즈업] 2 16:00 799
2955499 정치 자신이 '아주 보수적' 이라고 생각한 20대 초반 청년들의 IQ가 평균94.82인 반면, '아주 진보적'이라 생각한 청년들의 IQ는 평균106.42였다. 52 15:59 714
2955498 기사/뉴스 “뉴진스 매물로 나왔나?”…1위 유튜버 미스터비스트 어리둥절 11 15:59 494
2955497 유머 대학 다닐 때 인기 많은 여자친구들 분석해서 따라해본 안은진 4 15:59 939
2955496 기사/뉴스 [단독] 교통 담당 경찰관이 만취운전… 경기남부경찰 소속 경감, 형사 입건 4 15:58 192
2955495 팁/유용/추천 @@: 아직도 양조간장 애간장 조선간장 국간장 구분을 잘 못하겠다••• 36 15:56 1,720
2955494 이슈 회사에 대한 마음(포레스텔라ver) 15:55 170
2955493 기사/뉴스 "저희와 콜라보 하시죠"…정의선 회장, 삼성에 깜짝 제안 8 15:54 1,251
2955492 이슈 흔한 커플 길거리 싸움 특.gif 19 15:54 1,744
2955491 정치 아무튼 존나 경제를 최일선으로 생각하는 실리주의자 대통령 이재명 1 15:53 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