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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이게 웬 돈이야?"…통장에 꽂히는 연말정산 환급금, 한 달 빨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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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5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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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이 연말정산 환급금을 법정기일인 4월 10일보다 빨리 오는 18일에 지급한다.


국세청은 불확실한 경제 전망 속에서도 경제의 역동성을 확보하고자 노력하고 있는 우리 기업과 근로자를 지원하기 위해 2024년 귀속 연말정산 환급금을 앞당겨 지급한다고 5일 밝혔다.


국세청에 따르면 기업이 근로소득 지급명세서와 환급신청을 선택한 원천징수이행상황신고서를 신고기한인 10일까지 제출하면 환급 신고서에 기재한 계좌로 오는 18일까지 환급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다만 신고내용에 대해 추가 검토가 필요하거나 신고기한을 경과해 신고한 경우 환급 적정여부를 검토한 후 오는 31일까지 환급금을 지급한다. 신속한 환급을 위해 기한 내에 신고를 완료해야 한다.


기업이 2025년 2월분 급여에서 원천징수한 세액과 정산하거나 기업의 자금으로 미리 지급하는 경우 근로자가 실제 환급받는 날은 개별 기업의 자금 집행 일정에 따라 다르므로 소속 회사에 문의해봐야 한다.


근로자 개별환급의 경우 기업의 부도·폐업·임금체불로 인해 기업을 통해 환급받기 어려운 근로자가 오는 24일까지 직접 국세청 홈택스나 관할 세무서에 서면으로 신청 시 요건 검토 후 31일까지 환급금을 지급한다.


요건은 매월 근로소득세를 납부하고, 연말정산분 원천세 신고·지급명세서 제출을 완료한 부도·폐업·임금체불기업의 근로자가 24일까지 환급을 신청하는 경우다.


국세청은 앞으로도 국민의 삶 구석구석 경기 회복의 온기를 전할 수 있도록 본연의 역할을 잘 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https://naver.me/xzxUlq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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