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구준엽 언급無…故 서희원 전남편 입 열었다 "490억 빚 갚는다, 아이들 희생양 삼지마"[SC이슈]
16,692 9
2025.03.05 19:26
16,692 9
왕소비는 최근 라이브 방송을 통해 서희원의 사망 후 처음으로 아이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그는 "두 아이의 상태는 훨씬 좋아졌다. 아이들은 현재 아내와 함께 지내고 있으며 비교적 화합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아버지로서 아이들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이 걱정되어 아이들과 함꼐하기로 결심했다. 어려운 시기이지만 이를 악물고 이겨내겠다"며 "아이들이 가능한 빨리 정상적인 삶으로 돌아가길 바란다. 친어머니를 잃었지만 계모가 아이들을 잘 돌보고 있다. 어른들의 다툼이 아이들의 순진한 세계를 파괴하지 않길 바란다"고 전했다.


소후엔터테인먼트 등 중국어권 언론은 4일 "왕소비는 이미 상속 재산 분배에 대한 합의에 도달했으며, 이전의 부채 문제를 해결할 계획도 갖고 있어 서희원의 어머니도 모든 것을 포기할 수 있었다"고 보도했다. 앞서 왕소비는 서희원이 생전 거주했던 대만 고급 아파트 매입 비용 등 주택담보대출과 기타 대출 2억 5000만 위안(한화 약 492억 2250만원)을 빚진 것으로 알려졌다.


서희원은 2011년 왕소비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2021년 이혼했다. 이후 서희원은 20년 전 교제했던 구준엽과 재회, 2022년 결혼했다. 그러나 서희원은 지난 2월 2일 일본 여행 중 급성 폐렴으로 사망했다. 구준엽은 아내를 떠나보낸 뒤 큰 슬픔에 빠져 한달 만에 6kg이 빠졌을 정도로 하루하루를 눈물로 지새우고 식음을 전폐한 것으로 알려져 걱정을 샀다.


이런 가운데 서희원이 남긴 유산을 둘러싼 잡음은 계속되고 있다. 최근 유족들은 대만법대로 구준엽과 두 자녀가 서희원의 유산을 3분의 1씩 나눠 받는데 합의했다. 이후 서희원의 어머니는 "그는 거짓말쟁이고 나는 바보였다"라는 글을 올려 구준엽을 저격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나왔다. 구준엽은 서희원의 사망 후 아내가 남긴 유산에 대한 자신의 권리는 장모에게 넘기고, 아이들의 재산과 권한을 보호할 수 있도록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했기 때문이다. 논란이 계속되자 서희원의 어머니는 "추측은 자제해달라"는 입장을 밝혔지만, 구준엽의 사진을 자신의 계정에서 모두 삭제했다.


https://naver.me/GTnB6bc9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1457년 청령포, 역사가 지우려했던 이야기 <왕과 사는 남자> 최초 행차 프리미엄 시사회 초대 이벤트 576 00:05 8,79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6,8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22,31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0,87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7,79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7,17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835 이슈 투어스 첫 콘서트에서 지훈아 사랑해 외쳤었던 지훈이 아버지 11:33 28
2959834 유머 세븐틴 호시의 새로운 꿈 1 11:31 140
2959833 이슈 2026 골든글로브 식사 메뉴 4 11:31 490
2959832 이슈 주말동안 강풍으로 난리났었던 공항들;(feat. 신난 항덬들) 3 11:30 575
2959831 이슈 일본 신오오쿠보에서 파는 두쫀쿠 4 11:29 638
2959830 이슈 골든글로브 레드카펫 코너 스토리 (BL히티드 라이벌리 남주) 11:26 542
2959829 정치 미국이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체포해 미국으로 압송한 사건에 대해 20대 남자는 60% 이상이 마약사범이므로 가능한 조치라고 생각한다 9 11:26 387
2959828 기사/뉴스 ‘남편 차에서 절친 낙태 서류가…’ 충격에 머리 하얗게 변한 여성 사연 5 11:24 1,764
2959827 기사/뉴스 '코끼리’ 김응룡 전 감독까지 나섰다…충북 돔구장, 이제 진짜 판 커진다 11:24 148
2959826 기사/뉴스 [단독] '어남선생' 류수영·선재 스님 만남 성사… '공양간의 셰프들' 심사 출격 2 11:23 573
2959825 기사/뉴스 '물어보살' 측 "저작권 분쟁 사실 인지…기관 요청시 성실히 협조" [공식입장] 11:23 986
2959824 이슈 이상할 정도로 내 친구들이 다 잘되는데 죽고싶어 35 11:22 2,465
2959823 이슈 골든글로브 레드카펫 엠마스톤 6 11:21 972
2959822 이슈 심심찮게 사복 진짜 잘 입는다고 말 나오는 여돌 5 11:21 1,269
2959821 기사/뉴스 [속보] 국민의힘 당명 변경 찬성 68%…개정 절차 착수 15 11:21 359
2959820 유머 아니 강레오 주방에서 처맞으면서 영어배워가지고 영어할줄알게되긴햇는데 이상하게할줄알게돼서 5 11:19 1,858
2959819 정치 내란수괴 혐의를 받는 윤석열에게 가장 적절한 구형량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66 11:16 1,147
2959818 기사/뉴스 터치드, 단독 콘서트 성료…9000 관객 홀리며 한계 없는 성장 7 11:15 622
2959817 기사/뉴스 [속보]1000억대 잔고, 알고보니 5만원···검찰, 대장동 일당 ‘깡통 계좌’ 알고도 성남시에 넘겼다 11 11:12 2,015
2959816 이슈 케이팝 데몬 헌터스 "Golden" 골든글로브 주제가상 수상장면 영상 22 11:12 2,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