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도쿄=김경민 특파원】 일본의 2025년도 예산안과 세제 개정 관련 법안이 중의원(하원) 본회의에서 찬성 다수로 가결되며 중의원을 통과했다. 이시바 시게루 내각이 제출한 예산안과 여당인 자민당·공명당이 마련한 수정안에 대해 야당인 일본유신회가 찬성했다. 참의원(상원)으로 건너간 예산안은 30일이 지나면 자동 성립돼 4월 2일까지 확정될 예정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316848?sid=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