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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 선고일이 가까워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선 5일도 탄핵 찬반 목소리가 교차했다.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이끄는 부정선거부패방지대(부방대)는 이날 오후 헌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탄핵 기각을 촉구하는 탄원서를 냈다.
황 전 총리는 105만4239명(누적 약 170만명)이 탄원서에 이름을 올렸다며 "만약 헌재가 탄핵 소추를 인용한다면 걷잡을 수 없는, 번져가는 폭동이 일어날 것이다. 그 누구도 통제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