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홈플러스 상품권 사용 중단에 '제2티메프' 터지나
26,280 17
2025.03.05 18:00
26,280 17
[앵커] 


유통업계가 대형마트 2위 홈플러스에서 발행한 자체 상품권에 대해 사용 중단 조치를 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홈플러스가 법정관리에 들어간 데 따른 것인데요. 


제2의 티메프 사태가 재연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옵니다. 


박연신 기자, 그러니까 프랜차이즈 등 업체에서 홈플러스 상품권 사용을 중단한 것이죠? 


[기자] 


빕스와 뚜레쥬르를 운영하는 CJ푸드빌과 CJ CGV, 신라면세점 등이 오늘(5일) 홈플러스 상품권 사용 중단 조치를 취했습니다. 


이들 기업은 홈플러스 회생절차가 시작될 경우, 상품권 변제 지연 등이 발생할 것으로 보고, 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여기에 더해 HDC아이파크몰과 신라호텔 등도 홈플러스 상품권 사용과 관련한 논의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같이 상품권 사용 중단 분위기가 확산되면서 유통업계는 지난해 티메프 미정산 사태가 재연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앵커] 


이런 가운데 신용평가 등급도 하향 조정됐다고요? 


[기자] 


한국기업평가가 어제(4일) 홈플러스의 기업 어음과 전자단기사채 신용등급을 A3-에서 D로 하향 조정했는데요. 


앞서 한기평은 지난달 27일, 홈플러스 신용등급을 A3에서 A3-로 낮춘 바 있습니다. 


한기평은 "홈플러스가 어제자로 기업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하고 서울회생법원이 회생절차 개시를 결정한 점, 기업회생절차 개시로 금융채무 적기 상환이 훼손된 점 등을 반영했다"라고 설명했는데요. 


이와 함께 한국신용평가도 마찬가지로 법원의 기업회생절차 개시 결정을 반영해 홈플러스의 신용등급을 내렸습니다. 


SBS Biz 박연신입니다.


https://naver.me/xMjTEKtV

목록 스크랩 (0)
댓글 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최우식X장혜진X공승연 <넘버원> 새해 원픽 무대인사 시사회 이벤트 145 01.29 33,90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84,07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42,00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95,89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31,03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0,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0,1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1,46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0,74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8039 유머 일본인 친구들 많은 입장에서 나는 걔네가 한국 여론이 점점 더 통일에 부정적이라는 소식에 대놓고 좋아할때마다 속이 뒤틀려서... 10:55 36
2978038 이슈 '불후의 명곡' 우즈, '역주행 신화' 금의환향 "경험하지 못할 순간" 10:55 8
2978037 이슈 일본 아오모리 현민인 트위터 유저가 감기에 걸렸을 때 먹는다는 자양강장 알리오 올리오 1 10:54 162
2978036 기사/뉴스 뉴욕 증시, 케빈 워시 연준 의장 지명에 실망...金·銀 10~30% 폭락 10:52 227
2978035 이슈 나 두쫀쿠 때문에 헤어짐 7 10:49 1,491
2978034 이슈 화폐에 위인 넣을 때 신났을 거 같은 나라 5 10:47 1,491
2978033 유머 어렸을 때 나 이거 안좋아했음 5 10:47 651
2978032 정보 전 NMB48 요시다 아카리 첫 아이 출산 3 10:46 364
2978031 기사/뉴스 박신혜, 뺨 30대 맞던 아역배우 시절 회상…母 "아직도 그 드라마 못 봐" (비서진)[전일야화] 25 10:45 1,450
2978030 이슈 농심 신라면 일본 공식 계정에 올라온 신라면 마요 마제소바🍜 1 10:44 628
2978029 유머 다음주 장원영 머리스타일을 해달라는 초등학생 손님을 만난 박보검 25 10:40 2,520
2978028 기사/뉴스 이서진·김광규, '쉰생아 매니저'로 금요 예능 새 장 열었다…'비서진' 유종의 미 5 10:40 680
2978027 유머 삼촌 이름 알아요? 아린이: ... 주영재인데? 주우재형: 그건 아빠이름이고 (주우재랑말투존똑) 16 10:39 1,880
2978026 유머 처음 대부분 속는 착시사진 17 10:39 1,568
2978025 기사/뉴스 ‘놀라운토요일’ 황제성x궤도x이혜성 출격 10:38 254
2978024 기사/뉴스 1년 3개월 만 '뮤직뱅크' 떠난 아일릿 민주... "많은 것 배운 시간" 1 10:36 305
2978023 이슈 요즘 사람들중 많을것 같은 음식중독 26 10:35 2,619
2978022 기사/뉴스 "저는 달라진 게 없는데"…박지훈, 성장의 저장 (왕사남) 11 10:34 555
2978021 기사/뉴스 서범준, 상 받고 10년 인연 유지태 찾아갔다‥축하에 눈물(나혼산) 9 10:33 1,447
2978020 이슈 발전속도가 무서울 정도임 20 10:32 2,9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