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규 5집 레스큐
틴팝장르의 초창기앨범과 본격적으로 락장르를 파기시작한 4집이후이닐범과도 다른
힙합 알앤비리듬이 주였던 앨범
메인프로듀서가 힙합쪽으로 유명한 그루비룸이기에 당연하다면 당연한 결과물
윤하가 가장 힘빼고 부른곡들이 많은앨범
윤하가 해오던 장르와 거리가 있어서
락적인 밴드사운드 원하던 팬들은 심심하게 느끼는 사람도 적지않았지만
반대로 기존 윤하곡 별감흥없던 사람중에 이앨범만 좋아하는 사람도 있었던 5집
이 앨범 별로라고 느끼던 팬들도 앨범퀄은 좋다고 인정함
(다만 윤하하면 생각나는 음악들이 적어서 아쉬워할뿐)
대체적인 평은 앨범은 명반이고 새로운 시도이나
윤하로 듣고싶은 장르와는 거리가 있다정도
퍼레이드는 후에 하트시그널 bgm으로 쓰이면서 알려짐
퍼레이드
종이 비행기
없던일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