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갑질 상사한테 시달리다 이직을 한 주인공 모모세

이직한 곳의 쿨하고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는 상사


전 상사는 물어보면 지*했는데 물어봐도 될까 무서움

곤란해 하는 부하를 위해 먼저 다가오는 좋은 상사

?


실수 데헷

나무를 고양이로 착각

레몬즙이 눈에 들어감

바보 아니야..?

안약 넣어줌

시로사키 바보 아님 우수함 어쨌든 앨리트임

시로사키 길 잃어서 찾는중


길치특

지각해서 반성문을 작성해 제출한 모모세
(갑질하던 전직장에서 그랬기 때문에)


편지라고 생각하고 다이죠부 답장해줌

실수한 모모세한테 자신의 실수담을 들려주며 위로

전철이 갑자기 정전이 됐을 뿐입니다
그래요 이 애니 절대 BL은 아닙니다 절대
제목은 새로운 상사는 귀여운 허당
넷 티 웨 다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