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블랙핑크 지수 '좋아요' 흠모했던 일본 FW, AS모나코와 연장 계약…축구 잘하네 "가장 인기 있는 선수" [오피셜]
15,395 14
2025.03.05 13:35
15,395 14

hlutiC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일본 국가대표 공격수 미나미노 다쿠미가 소속팀 AS모나코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모나코는 4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미나미노 다쿠미와 2027년까지 계약을 연장했다. 구단은 미나미노와 한 시즌 더 계약을 연장하게돼 기쁘게 생각한다. 일본의 공격형 미드필더는 이제 2027년 6월까지 구단에서 뛰게 됐다"고 알렸다.

2011년 일본 세레소 오사카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미나미노는 2015년 오스트리아 레드불 잘츠부르크로 이적해 2019년까지 리그 5연패를 이끌었다.

2020년에는 잉글랜드의 리버풀로 이적했으나 사디오 마네, 호베르투 피르미누, 모하메드 살라 등 쟁쟁한 스타 플레이어들의 벽을 넘지 못하고 후보에 머물렀다. 2020-2021시즌 후반기에는 사우샘프턴으로 임대를 떠나야 했다.

리버풀에서 리그 1회, FA컵 1회, 리그컵 1회 우승을 기록했다. 특히 2021-2022시즌 리버풀이 컵 대회에서 우승할 수 있었던 건 미나미노의 활약 덕분이었다.

FA컵, 리그컵에서 총 7골을 득점하며 팀 내 최다골을 기록했다. 미나미노의 활약 덕에 리버풀은 FA컵과 리그컵 모두 우승을 차지할 수 있었다.

 

하지만 위르겐 클롭 감독은 미나미노를 중용하지 않았다. 당시 주전 공격수 사디오 마네, 모하메드 살라가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으로 자리를 비웠을 때도 클롭은 미나미노 대신 알렉스 옥슬레이드 체임벌린, 카이데 고든, 하비 엘리엇을 우선적으로 기용했다.

리버풀은 승점 1점 차로 맨체스터 시티에 뒤져 아쉽게 리그 준우승을 기록했지만 미나미노는 리그 1경기 출전에 그치며 준우승에 전혀 기여하지 못했다. 2021-2022시즌 미나미노가 출전한 경기는 11경기에 불과했다. 통산 성적은 55경기에 출전해 14골 3도움이었다.

당시 미나미노는 "결과를 보여줬음에도 그에 대한 보답은 없었다. 스스로 가치를 증명하기 위해 노력했다. 매일 후회와 분노를 느꼈다"라며 서운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리버풀을 떠나 향한 곳은 프랑스 리그1 소속 모나코였다. 미나미노는 모나코 합류 후 89경기에 출전해 16골 15도움을 올렸다.

 

첫 시즌에는 기복을 보였다. 리그 18경기에 출전해 1골 4도움에 그쳤다. 하지만 지난 시즌 모나코 핵심 공격수로 활약하며 모나코를 리그 2위로 이끌었다. 리그에서만 9골 6도움을 올리며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모나코는 2위 자격으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 자격도 얻었다.

이번 시즌에도 주전으로 뛰고 있는 미나미노는 리그 21경기 3골 3도움을 기록하고 있으며, 챔피언스리그에서도 9경기 3골 1도움을 기록하는 등 공격 첨병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모나코 선수 중 최다 득점자로 등극했다. 최근 4경기에서는 3골 2도움으로 쾌조의 컨디션을 보여주고 있다.

모나코는 "2014-2015시즌 잘츠부르크에서 함께했던 아디 휘터 감독의 지휘 아래 올해 30세가 된 경험 많은 미나미노는 최고 수준에서 꾸준한 활약으로 두각을 드러내며 선수단에서 가장 인기 있는 선수 중 한 명이 됐다"고 조명했다.

그러면서 "2027년까지 계약을 맺은 미나미노는 앞으로 구단을 위해 헌신과 창의성을 계속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XkxHvz

일본에서도 미나미노의 재계약 소식을 주목했다. 교토 통신은 "미나미노가 프랑스 1부 모나코와 2027년까지 계약을 연장했다. 미나미노는 2022년 영국 프리미어리그 리버풀에서 4년 계약으로 입단했다. 이번 시즌은 챔피언스리그에서 3골, 통산 5골로 일본 선수 최다 득점 기록을 갱신했다"고 전했다.

일본 매체 사커킹 역시 "일본 대표 미드필더 미나미노가 2027년까지 모나코와 계약을 연장했다. 이번 시즌은 공식전 33경기에서 6득점 중이다"라고 미나미노의 소식을 알렸다.

미나미노는 국내 축구팬들에겐 블랙핑크 지수의 팬으로 잘 알려져 있다. 한 때 지수의 SNS 게시물에 '좋아요'를 자주 누르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vloEpp

 

https://m.sports.naver.com/wfootball/article/311/0001834326

목록 스크랩 (0)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37 00:05 8,00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2,38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91,96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2,97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96,27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1,8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077 이슈 모태솔로 지수와 동거하게된 모태솔로 여명.jpg 5 20:57 795
2957076 이슈 멤버 형 졸업식이라고 스스로 화환이 되길 자처한 막내들.....ㅋㅋㅋㅋ 20:57 356
2957075 정치 10년간 5번 바꾼 '당 이름'…"국민의짐 어떠냐" 비꼰 여당 6 20:53 235
2957074 유머 그냥 아이돌 자컨인데 사회고발 영상 아니냐는 반응 (유머) 3 20:52 1,084
2957073 유머 엄마가 제일 싫어하는 아빠친구=임짱 4 20:52 964
2957072 이슈 전설의 신용등급.jpg 9 20:50 1,649
2957071 기사/뉴스 쿠팡, 김앤장·전관 동원 ‘노동부 모니터링’ 3 20:50 353
2957070 이슈 📀드디어 콘서트 포스터 나온 태용🌹 2 20:48 589
2957069 이슈 [1993년 공익광고협의회] 바른 가정교육이 건강한 사회인을 - 과보호는 자녀를 무능력한 사회인으로 만듭니다 1 20:48 243
2957068 기사/뉴스 쿠팡, 6년 전에도 ‘블랙리스트’ 의혹…법적 정당성까지 연구했다 20:47 97
2957067 유머 130년동안이나 작용 기전 모르고 써온 진통제 타이레놀 최신 근황 28 20:47 2,637
2957066 이슈 한 유튜버가 생각하는 임짱 임성근 셰프 반응이 좋은 이유 (스압) 15 20:46 1,933
2957065 기사/뉴스 경찰, 로저스 쿠팡 대표에 출석 통보…'접속 로그' 삭제 방치 의혹 20:45 96
2957064 유머 삼저씨 조정석 1 20:44 371
2957063 이슈 교보문고에서 분석한 2025 연령대별 베스트셀러 1위. 세대별로 겹치는 도서가 하나도 없다는 것이 일단 상징적이고 30 20:43 2,385
2957062 이슈 계단 높이가 일정해야 하는 이유 11 20:43 1,404
2957061 이슈 술집에서 음원인 척하고 라이브하기 (ft.에이핑크) [백그라운드 라이브] | JAYKEEOUT 2 20:42 158
2957060 기사/뉴스 [단독] 서울 주택가 한가운데 쿠팡 물류창고…'대놓고 불법' 11 20:42 2,115
2957059 이슈 모두가 인정할... 최강록 현재 인기의 1등 공신.jpg 4 20:42 1,915
2957058 유머 300달러와 종이박스, 과자 한봉지로 100만달러 상금 따낸 광고 7 20:41 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