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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지창욱 “윤아와 열애설에 ‘또?’ 하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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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1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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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간의 만남은 괜한 오해를 불러온다. 함께 작품을 하는 배우들도 마찬가지. 출연하는 작품마다 상대배우와의 남다른 호흡을 자랑하는 지창욱도 예외는 아니다. tvN 금토드라마 ‘THE K2’(극본 장혁린 연출 곽정환)에서 호흡을 맞춘 윤아와 각별한 사이로 오해를 받기도 했다.

이에 대해 지창욱은 동아닷컴과의 인터뷰에서 “윤아와의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저 열심히 했을 뿐인데, 이번에도 주변에서 오해를 많이 한다. 그래서 이번에도 속으로 ‘또?’라고 생각하며 웃었다. 윤아와도 이런 소문에 대해 이야기하며 웃고 떠든 바 있다”고 털어놨다.

이어 “늘 여배우와 촬영을 할 때는 최대한 배려하려고 한다.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호흡을 맞출 때 가장 좋은 연기가 나온다고 생각한다. 그래야 보는 사람도 몰입이 높아진다. 그런데 그게 오해를 사기도 한다. 이번에도 그런 것 같다. 윤아와 특별한 사이는 아니다. 친한 오빠 동생이라고 하면 딱 맞는 표현”이라고 이야기했다.

그럼에도 화제의 로맨스 장면에는 부끄러움을 감추지 않았다. 그는 “윤아와 촬영 들어가기 전에 ‘어떻게 하면 더 예쁘게 보일까’ 이야기를 많이 했다. 그런 대화 덕분에 로맨스 장면이 예쁘게 나온 것 같다. 만족한다. 사실 시작부터 많은 대화를 했다. 우리가 하면 보는 사람도 어색하게 본다. 그래서 유치하더라도 꾹 참았다. 나중에는 무뎌지고 재미있더라”며 “이제는 나도 달콤한 로맨스 연기를 하고 싶다”고 밝혔다.

지창욱은 ‘THE K2’를 끝으로 ‘액션 보이콧’을 선언했다. 당분간이지만, 로맨틱 코미디를 해보고 싶다는 욕심에서다.

지창욱은 “그동안 로맨틱 코미디에 자신이 없었다. ‘잘 소화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됐다. 로맨틱 적인 요소보다 코미디 적인 부분을 잘 살릴 수 없을 것 같았다. 로맨틱 코미디는 코미디가 단순한 웃음이 아닌 코미디가 연기와 작품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야 한다. 난 그 부분이 자신 없었다. 그런데 이제는 도전해 보고 싶다. 기회가 왔으면 한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사진|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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