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두리 기자] 작년 우리나라 1인당 국민총소득(GNI)이 1%대 성장하며 3만 6000달러대를 유지했다.
작년 경제성장률은 2.0%로 속보치와 같았다. 작년 4분기 전기비 성장률은 0.1%로, 이 역시 속보치와 같다. 다만 실질 GNI는 3.5% 증가하면서 경제 성장 정도보다 국민이 쥐게 되는 실질 소득은 증가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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