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진은 지난 3일 본인 채널에 랜선 집들이 영상을 업로드했다.
집을 소개하기 앞서 류진은 "저희가 좀 이사를 많이 다니고 있다. 애들 교육 시작하고 나서 상암동에 살다가 반포에 살다가 송도에 살다가 둘째 때문에 (현재는 청라에 살고 있다)"고 설명했다.
류진은 "그래서 항상 집을 구할 때 약간 급하게 구하는 감이 없지 않아 있다"고 민망해했다.
주택 소유 여부에 대해 류진은 "(현재 집은) 자가가 아니다. 상암동이 자가였고, 그 이후부터는 전세식으로 살고 있다. 이 집도 올여름에 다른 데로 갈 수 있다"고 추가 이사 계획을 밝혔다.
https://naver.me/56R0Yb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