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오만추’ PD “이영자‧황동주, 방송용 러브라인 NO...우리도 응원” [IS인터뷰]
18,058 15
2025.03.05 07:35
18,058 15

UfIwTd


“모두가 이영자-황동주를 응원하고 있어요.”


KBS joy 연애 프로그램 ‘오래된 만남 추구’(이하 ‘오만추’)의 인기가 뜨겁다. 그 중심에는 방송인 이영자와 배우 황동주의 러브라인이다. 오는 9일 7회를 끝으로 ‘오만추’가 마무리되는 가운데, 연출을 맡은 장경은 PD는 4일 일간스포츠에 애정 전선을 형성하고 있는 이영자와 황동주는 물론 방송인 김숙과 배우 구본승 등의 비하인드와 관련해서는 “최종회에서 공개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오만추’는 동료였던 중년의 연예계 싱글들이 연인이 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관찰 프로그램으로, 방송인 이영자와 김숙, 지상렬, 배우 장서희, 구본승, 황동주 등이 출연한다. 지난달 1월 첫 방송된 ‘오만추’는 첫 회부터 우리나라 대표 연예인 이영자의 색다른 면모로 큰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다. 이영자와 황동주의 러브라인은 물론, 김숙과 구본승의 애정 전선 또한 관심이 높다.


장경은 PD는 출연자들이 프로그램을 위해 작위적으로 러브라인을 설정한 것 아니냐는 일각의 의심에 대해 아니라고 강조했다. 그는 “방송용으로 일부러 설렘을 만든다면 당연히 시청자들도 알아채실 거다. 제작진은 지령 등 기본적인 상황 설정만 하고, 그 외에는 출연자들의 의지로 모두 움직인다. 정해진 건 없다”며 “제작진도 출연자들이 어떤 선택을 할지, 어떤 커플이 탄생할지 전혀 모른다. 출연자들의 마음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장경은 PD는 ‘오만추’가 ‘연예계의 동료’라는 점을 전제로 하기 때문에 최대한 출연자들에게 부담을 주지 않는 방향으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여타의 연애 프로그램들이 말미에 ‘최종 선택’을 하는 반면, ‘오만추’는 ‘최종 애프터’로 다시 한번 보고 싶은 상대를 찾는 데 차별점이 있다. 


“실제 촬영 현장 분위기는 따뜻하고 편해요. 연예계에서 서로 오랫동안 알고 지내는 출연자들이 나오는데 여기에서 오는 편안함도 있지만, 마치 사내 연애 같은 분위기도 있기 때문에 부담감을 줄이려 했죠. 무엇보다 출연자들에게 감사해요. 연예계 동료이지만 출연자들이 몰입해야 시청자들도 집중할 수 있는데, 처음엔 상대적으로 가벼운 마음으로 오셨다가 갈수록 모두가 진지하게 임해주셨어요. 그런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것 같아요.”


‘오만추’는 회차마다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데, 유튜브 기준으로는 이날 기준 최대 약 130만 뷰를 기록할 정도다. 이 같은 인기에 힘입어 당초 ‘오만추’는 5회차로 계획됐으나, 후속 이야기를 담은 내용으로 2회 추가 제작이 결정됐다. 이영자를 포함해 연예인들의 색다른 모습뿐 아니라 중년의 로맨스로 공감과 재미를 높였다. 장경은 PD는 “제작진과 출연자 모두 시청자들에게 감사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오만추’는 지난해 송은이, 김숙이 진행하는 ‘비보’ 측에서 웃음을 위해 ‘’나는 솔로’ 50대 연예인 특집’ 라인업을 만들었던 것으로 시작됐어요. 처음에는 패러디를 하자고 얘기가 나왔는데 본격적으로 기획이 진행되면서 지금의 ‘오만추’로 방향이 바뀌었죠. 기존의 연애 프로그램 또는 중년의 로맨스 프로그램의 틀을 비틀고 싶었죠. 출연자들의 이런 모습을 보게 될지, 시청자들이 이렇게 사랑해주실지 예상을 전혀 못했어요. 감사할 따름이에요.”


장경은 PD는 시즌2의 가능성에 대해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 시즌2가 기획된다면 기존 출연자들의 재등장할 수도 있느냐는 질문에 “이 점은 마지막회에서 확인하실 수 있다”고 말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241/0003417305

목록 스크랩 (0)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37 00:05 9,85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2,38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91,96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2,97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97,42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1,8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270 이슈 흑백요리사 ㅅㅍ) 현시점 가장 이해가 안 되는 사진 23:34 239
2957269 이슈 반응 좋은 레드벨벳 웬디 X 씨엔블루 'Killer Joy' 챌린지 23:33 18
2957268 유머 퇴근중인 순대트럭 사장에게 낚인 사람 2 23:32 373
2957267 이슈 노벨브라이트 유다이가 드라우닝 커버 제일 잘했다는 우즈 23:32 90
2957266 유머 엄마에게 사과 받은 아이 8 23:27 735
2957265 이슈 팬들 사이에서 귀엽다고 반응좋은 오늘자 키키 막내 착장 13 23:26 552
2957264 이슈 @ 귀여운 여자들의 깨물하트란 너무 좋은거구나 5 23:26 533
2957263 이슈 이 안무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쓰라가 진짜 맛있게 쫀득하게 뛰는듯 4 23:24 889
2957262 이슈 12월 31일에 헬스장에 갔어요. 12월 31일까지만 진행하는 할인가래서 1년치 등록했어요 12 23:21 3,203
2957261 이슈 라디오 도중에 펑펑 울어버린 에이핑크 멤버... 4 23:20 1,318
2957260 유머 좁은 복도에 다같이 모여앉은 흑백2 출연자들 9 23:20 2,258
2957259 유머 말안통하는거 존나 우리아빠같음 17 23:20 2,500
2957258 이슈 오디션썰 말하던 도중 노래 한 소절 시켰을 때 정은지 반응.... 6 23:20 833
2957257 이슈 딱 3곡 있는데 다 명곡인 여돌의 알앤비 베이스 솔로곡들 2 23:19 252
2957256 이슈 존맛일 것 같은 윤남노의 풀코스 출장 요리 21 23:18 2,113
2957255 이슈 아이딧 IDID 김민재 - ifuleave (Musiq Soulchild feat. Mary J. Blige) Cover 3 23:18 52
2957254 기사/뉴스 한국에만 더 가혹한 넷플릭스, 이러다 정말 하청공장 된다 12 23:16 1,822
2957253 이슈 휴가 때 본인들끼리 거의 나영석 빙의해서 예능 찍고 온 남돌 3 23:16 721
2957252 이슈 진수님 졸업학점이 2점대이신거에요??전학년 평균이? 40 23:13 3,328
2957251 이슈 레고 본사에서 팬들한테 복수한 거 아니냐는 제품 11 23:13 2,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