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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박형식X허준호, 파괴적이다… '보물섬' 시청률·화제성 쌍끌이 흥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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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5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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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보물섬’이 4회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을 갈아치웠다. 파죽지세 그 자체다.

SBS 금토드라마 ‘보물섬’(극본 이명희 연출 진창규)은 박형식(서동주 역)의 파격 연기 변신, 연기력X화제성 다 잡는 박형식X허준호(염장선 역)의 파괴적 조합, 욕망을 향해 맹렬히 달려가는 입체적인 인물들, 폭풍처럼 휘몰아치는 전개, 몰입도 높은 연출 등이 뜨거운 호평을 모으며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주목해야 할 것은 ‘보물섬’의 심상치 않은 상승세이다. 2월 21일 ‘보물섬’ 1회는 전국 6.1%, 수도권 6%, 순간 최고 8.2%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단숨에 금요 미니시리즈 1위에 올랐다. 2월 22일 방송된 ‘보물섬’ 2회는 전국 8.1%의 시청률을 나타내며 1회 대비 무려 2%P 상승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수도권 7.8%, 순간 최고 9.9%로 2회 만에 두 자릿수 돌파를 기대하게 했다.

신규 드라마 2편이 동시에 첫 방송되며 시청률 격돌을 펼친 가운데 ‘보물섬’은 방송 첫 주부터 금토 미니시리즈, 주간 미니시리즈 1위를 선점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콘텐츠들의 흥행 지표인 키노라이츠 오늘의 콘텐츠 통합 랭킹에서도 ‘보물섬’이 경쟁작들을 따돌리며 1위에 우뚝 섰다.


방송 2주 차에도 ‘보물섬’의 상승세는 계속됐다. 2월 28일 ‘보물섬’ 3회는 전국 8.8%, 수도권 8.9%, 순간 최고 11.2%를 나타내며 전 회 대비 또 상승했다. 3월 1일 ‘보물섬’ 4회는 전국 10.2%, 순간 최고 11.3% 시청률을 기록하며 가뿐하게 두 자릿수를 돌파했다. 채널 경쟁력 핵심 지표 2049 시청률 역시 2.4%(3회), 2.8%(4회)로 2회 연속 동 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4회 2049 시청률은 토요일 방송된 전 채널 모든 장르의 프로그램 중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보물섬’은 1회부터 4회까지, 4회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을 갈아치웠다. 여기에 화제성도 쭉쭉 상승 중이다. 방송 직후 각종 SNS 및 커뮤니티는 물론 주요 포털사이트에서도 ‘보물섬’과 관련된 기사들이 쏟아지고 있으며, ‘보물섬’의 주요 영상 클립 역시 조회수가 폭발적으로 증가 중이다.


이는 클래식한 복수극으로 시청자들의 진입장벽은 낮추되, 빠른 전개와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연출력으로 몰입도를 높인 연출, 극에 무게감을 더한 배우들의 소름 돋는 열연 등이 완벽한 시너지를 발휘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특히 다음 회를 보지 않고는 견딜 수 없게 만드는 ‘숨멎 엔딩’은 ‘보물섬’ 시청률 상승의 일등공신으로 꼽힌다.

16부작 중 단 4회가 방송됐을 뿐이다. 그러나 상승세만큼은 파죽지세 그 자체다. 남은 12회 동안 지속될 ‘보물섬’의 브레이크 없는 흥행질주가 기대된다. SBS 금토드라마 ‘보물섬’은 매주 금요일 밤 10시, 토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https://v.daum.net/v/20250304112707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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