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대세 배우 최현욱이 차기작으로 새 시리즈 '맨 끝줄 소년'을 선택했다.
4일 마이데일리 취재 결과 최현욱은 '맨 끝줄 소년'에 출연하기로 결정했다. 한 관계자는 "많은 후보군 중에 최현욱이 최종 주인공으로 발탁됐다"면서 "최근 구설수가 많긴 했지만, 캐릭터에 꼭 맞는 안정적인 연기력을 갖고 있어 최종 발탁됐다"고 전했다.
동명의 희극을 원작으로 하는 '맨 끝줄 소년'은 국문학과 교수 문오가 강의실 맨 끝줄에 앉아 있던 제자 이강의 글에 매료되고, 잊고 있던 열망과 욕망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다.젊은 시절 자신의 소설을 냉정하게 평가했던 동기의 말에 글을 쓸 수 없게 된 문오는 현재 국문학과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제대로 된 문장조차 완성할 줄 모르는 학생들 중 이강의 글을 보고 괜찮은 제자를 키워보고 싶은 욕망이 생긴다. 이강의 글에 매료될수록 문오는 잊고 있던 본인의 열망과 욕망을 마주하게 되고, 이강의 글 안에 갇혀 어떤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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