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youtu.be/ABQvYJ_4HX8?si=uvlIt6keU7AGwVSB
24분 30초쯤부터
박선원 "작년 11월~(올해) 1월 1급~4급까지 인사 이동 싹 끝났다. 그런데 또 인사를 한다고 한다. 그래서 이 중 누군가는 방첩사나 다른 쪽에서 연락을 받고 투입 직전까지 갔을 거라는 추측이 많다.
그래서 그 사람들은 지금 1급직을 버리고 빨리 나가줘야 조직도 보호가 되고 자기는 해외로 나가도 되고... 아들(자녀)가 해외 유학중이다 그러면 나가버려도 되고... 그래서 자기 흔적을 지울 시간이 있지 않나. 그런 대비를 한다는 말을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