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는 4일 자신의 SNS에 “기자님 의문의 남성 아니고 저희 여자 매니저입니다”라며 “회사에 전화가...살려주세요”라고 적었다.
윤은혜는 최근 발리 여행 중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윤은혜는 호텔방에서 여성 매니저와 함께 있는 사진을 게재했는데, 짧은 머리카락의 매니저를 보고 일각에서 남성으로 오해한 것이다.
결국 윤은혜가 직접 나서 남성이 아닌 여성 매니저라고 해명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09/0005453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