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더 늦기 전에…예테크족, 3% 정기예금 몰린다
23,876 21
2025.03.04 21:39
23,876 21
5대은행 정기예금 규모 한달새 15조 증가
안정적인 목돈마련 수단으로 선호
금리 인하기에도 가입자들 몰려


[이데일리 김형일 기자] 30대 중반의 직장인 김 모 씨는 정기예금에 추가로 가입하려 한다. 최근 주위에서 주식과 코인 투자를 종용하는 일이 잦지만 김 씨는 확실한 ‘예테크족’으로 차근차근 목돈을 만들기 위한 수단으로 정기예·적금을 선호한다. 결국 몇 안 남은 연 3%대 정기예금 상품이라도 미리 가입해 목돈을 마련해 보기로 마음을 굳혔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달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의 정기예금 규모는 938조 4억원으로 전월 대비 15조 7006억원 늘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모든 수입품에 매기는 ‘보편관세’ 적용 등을 공언하면서 국내외 증시가 불안정한 상태를 이어가면서다. 기준금리 인하기 은행 예금 수요가 줄어드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이처럼 갈 곳을 잃은 자금이 안정적인 투자처에 몰리고 있다.

다만 연이은 기준금리 인하로 연 3%대 정기예금은 씨가 마르고 있다. 지난달 20일 신한은행 ‘쏠편한 정기예금’을 시작으로 24일 국민은행 ‘KB스타 정기예금’, 25일 하나은행 ‘하나의 정기예금’ 기본금리가 기존 연 3%에서 2.95%로 하향 조정됐다. 이에 따라 19개 주요 은행의 12개월 만기 정기예금 가운데 연 3% 금리 상품은 6개로 축소됐다.

하지만 가입액과 우대금리를 고려하면 연 3%대 이자를 챙길 수 있다. 100만원부터 가입할 수 있는 전북은행 ‘JB 다이렉트예금통장’과 ‘JB 123 정기예금’은 각각 3.05%, 3%의 기본 금리를 유지하고 있다. 1만원부터 가입할 수 있는 우리은행 ‘WON플러스 예금’, 10만원부터 통장을 개설할 수 있는 수협은행 ‘헤이(Hey)정기예금’, 농협은행 ‘NH올원e예금’, 1000만원부터 신규로 적립할 수 있는 광주은행 ‘The플러스예금’이 연 3%의 기본 금리를 적용한다.

최고금리가 연 3%대인 정기예금 상품은 18개다. iM뱅크 ‘iM주거래우대예금(3.31%)’, 농협은행 ‘NH고향사랑기부예금(3.3%)’, 전북은행 ‘내맘 쏙 정기예금(3.15%)’, 수협은행 ‘Sh첫만남우대예금(3.2%)’, SC제일은행 ‘e-그린세이브예금(3%)’, 농협은행 ‘NH내가Green초록세상예금(3%)’ 등 해당 상품은 첫 거래 고객, 신용(체크)카드 발급 고객, 주택청약종합저축 보유 고객, 비대면 가입 고객,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 서약서 제출 고객, 고향사랑기부금 납부자, 마케팅 동의 고객 등에게 우대금리를 적용한다.


생략


https://naver.me/xQe0xTy2

목록 스크랩 (0)
댓글 2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42 01.08 14,28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4,71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95,7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5,2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99,90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9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2,65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672 이슈 아마도 마지막 앨범으로 예상된다는 제베원 스페셜 한정 앨범 [RE-FLOW] 예약 판매 안내 14:01 14
2957671 이슈 브루노 마스 10년만의 새 앨범 리드 싱글 'I Just Might' 공개 14:01 22
2957670 이슈 "두쫀쿠가 뭐길래"…영하 8도에 어린이집 아이들 1시간 줄 세워 1 14:01 225
2957669 이슈 이동욱으로 살펴보는 아이홀으로 인한 인상의 변화.jpg 14:00 121
2957668 이슈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신지아 선수는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출전을 앞두고 좋아하는 연예인으로 제니를 꼽으며, “응원을 받으면 정말 좋을 것 같고, 응원해 주신다면 더 눈에 띄려고 더욱 열심히 할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14:00 53
2957667 이슈 쌈마이웨이 박서준, 김지원 14:00 27
2957666 이슈 [환승연애2] 3일이나 문자 규민한테 보냈다는 지연 13:59 228
2957665 이슈 도라이버 팬들의 솔직헌 심정,,,(이 아닐까) 13:59 225
2957664 이슈 로마 건국보다 600년 앞서는 이집트 유물 2 13:58 304
2957663 이슈 불량연애 키짱 13:56 240
2957662 기사/뉴스 정우성, 현빈과 연기 '독이 든 성배'였나…'31년 차' 배우의 연기력 논란 [리폿-트] 22 13:54 916
2957661 이슈 김세정 인스타그램 업로드 4 13:53 272
2957660 이슈 드디어 오늘 음방 1위할거같다는 중소 여돌 5 13:53 828
2957659 이슈 이젠 목숨 걸고 촬영해야 하는 예능 프로그램.jpg 9 13:53 1,557
2957658 이슈 [환승연애4] 공식적으로 빠갈난 조합이지만 나는 좋았던 원규지연.twt 2 13:52 450
2957657 이슈 롤 LCK 상금 없어짐 40 13:50 1,687
2957656 이슈 ??? : 선재스님이 흑백 대결에 쓴 간장 10만원 짜리던데 50 13:48 3,706
2957655 이슈 달리는 말을 타는 법 3 13:47 201
2957654 이슈 요즘 붐업되고 있는 트로트 편곡 채널 근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13:46 630
2957653 이슈 @이거 무슨 사진이야? 왤케 귀엽게 나옴ㅋㅋㅋ 3 13:46 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