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시우민 측 “SM 불공정 행위로 KBS 출연 불가..연락 묵살당해” [전문]
67,906 419
2025.03.04 19:55
67,906 419

이하 원헌드레드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원헌드레드입니다.

당사 레이블 소속 아티스트의 KBS 출연 관련해 중요한 사안을 전달드리고자 합니다.

INB100 소속인 시우민(XIUMIN)은 오는 3월 10일, 2년 6개월 만에 솔로 앨범 ‘Interview X’ 발표를 앞두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솔로 앨범을 발표하는 만큼 당사 직원들은 시우민이 음악방송을 통해 팬분들에게 좋은 무대를 선보일 수 있도록 수차례 방송사와 미팅을 가지려 노력하였으나 KBS는 저희 연락을 받아주지도 않는 묵묵부답 상황이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최근 KBS 측은 비공식적으로 KBS2 ‘뮤직뱅크’ 등 SM엔터테인먼트 가수들이 출연하는 프로그램에 시우민이 동시 출연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전해왔습니다.

납득하기 어려운 입장이었으나 당사는 ‘아티스트와 팬들을 먼저 생각해달라’는 메시지를 KBS에 전달하기 위해 오늘까지도 지속적으로 연락을 취하였습니다. 그럼에도 이마저도 묵살당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이는 공영방송사가 음악이나 다른 어떤 사유가 아닌 특정 소속사와의 이해 관계 때문에 방송을 통한 아티스트와 팬들과의 만남을 차단해버린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사 아티스트들을 둘러싼 불공정한 상황이 계속된다면 당사의 아티스트들은 SM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들이 앨범 활동을 하는 주간에는 음악 방송을 할 수 없는 상황이 반복될 수 밖에 없습니다.

공영방송사인 KBS가 특정 회사의 입장만을 반영하여 이런 결정을 내린 것은 심히 불공정한 행위라고 생각하며, 이번 사태 해결을 위해 마지막까지 당사는 최선을 다해왔으나 팬분들에게 이런 불미스러운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 매우 송구스럽습니다.

시우민을 비롯한 다른 아티스트들의 ‘뮤직뱅크’ 출연도 쉽지 않은 상황으로 만들어버린 KBS에 관하여 당사는 공정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며 앞으로도 이런 불공정한 관행으로 인하여 수 많은 아티스트들이 피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비록 시우민의 KBS 출연은 지금으로서는 불가능하나 당사는 아티스트와 팬분들을 위해 끝까지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또한 훨씬 더 좋은 이벤트로 멋진 무대와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다른 방법도 강구하여 곧 찾아뵐 것을 약속 드립니다.

다시 한번 저희 당사가 아티스트와 팬분들을 실망시킨 점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끊임없이 불합리한 관행을 바로잡으려 노력하고 진정으로 아티스트를 위한 회사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나율 popnews@heraldcorp.com

https://naver.me/F2Zlc2WM

목록 스크랩 (0)
댓글 41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이유 있는 여름 1위 쿠션! #블루쿠션 NEW 컬러 사전 체험단 모집 202 00:22 4,85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57,82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85,94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27,20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77,77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4,12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0,4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72,82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0 20.05.17 8,681,83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72,93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3,20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2318 유머 볼링장왔는데 선곡 좋아서 와.. 좋은데? 하고 보니까 11:30 230
3062317 이슈 요즘 양웹에서 리한나 vs. 타일라 구도로 싸움난 이유 1 11:28 519
3062316 이슈 자기딸을 성폭행 했는데도 여성교도소에 갇힌 트랜스젠더.... 7 11:27 730
3062315 유머 진짜 현실에 존재할거같은 공민정 간호팀장님 11:26 285
3062314 이슈 현대 정주영 회장의 FLEX 11:24 531
3062313 유머 대기업과 좆소의 차이점 2 11:23 1,051
3062312 이슈 부산 롯데월드, 신규 스릴형 어트랙션 투표 중 9 11:22 666
3062311 이슈 ‘오픈 호프’ 24시간 예배를 이어가는 네덜란드의 어느 교회 이야기 2 11:17 477
3062310 유머 각자 최애 자리가 확실하게 정해져있는 루이후이바오🐼💜🩷 6 11:16 922
3062309 유머 거대 비밀 집단의 기밀을 폭로해버린 언론사 (유머) 5 11:14 1,570
3062308 이슈 르세라핌 작년 북미 투어 공식 매출 기록 뜸 16 11:14 1,732
3062307 유머 오빠 최애적금이라고 알아? 나 저금하다 파산하게 생김.. 18 11:11 3,491
3062306 유머 식판도시락통에 도시락 싸주기 22 11:10 3,069
3062305 이슈 서구권에서 치즈냥 이미지 3 11:09 945
3062304 유머 황금빛 말이 춤을 추는거같은 댓츠노노 챌린지 5 11:09 594
3062303 이슈 나는 왜 안 되는 거야? 나는 왜...평생은 뭐 안되는 거야? 3 11:06 1,131
3062302 유머 넥스지가 차량 3대로 이동한단 얘기를 듣고 극대노 하는 빌리 3 11:04 1,332
3062301 유머 할부지 루야는 더 잘꺼야🐼💜 10 11:02 1,265
3062300 이슈 마잭 글로벌 스포티파이 탑10 세곡 진입 6 11:02 499
3062299 기사/뉴스 '사다코의 아버지' 공포소설 '링' 작가 스즈키 고지 별세 11:01 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