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성폭력 의혹' 보도에 장제원 "사실 아냐, 보도 의도 궁금"
13,160 10
2025.03.04 19:55
13,160 10
4일 장제원 전 의원은 페이스북에서 "JTBC는 오늘 '장제원 전 의원 성폭력 의혹'이라는 기사를 보도하겠다고 예고했다"며 "먼저, JTBC 측 제보자의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날 오후 JTBC는 "서울경찰청은 4일 현재 장 전 의원을 준강간치상 혐의로 수사하고 있다"면서 "장 전 의원은 부산 모 대학 부총장으로 있던 지난 2015년 11월, 자신의 비서 A씨를 상대로 성폭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관련 내용을 일부 보도하면서 JTBC <뉴스룸>에서 상세 내용을 보도할 것을 예고했다.


장제원 전 의원은 "JTBC 기자는 얼마 전 제게 연락해 성폭력 의혹 관련 진위 여부에 대한 입장 내지 설명을 요구한 바 있다"며 "저는 '보도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설명이라면 무방하지만, '보도 강행을 전제로 한 취재'일 경우 제 설명을 변명조로 짜깁기해 악용할 가능성을 우려해 응하기 어렵다는 점을 전했다"고 했다.



"엄중한 시점에 매우 자극적 보도, 의도와 배경 궁금"

그러면서 "정국이 엄중한 이 시점에 저에 대해 '성폭력 의혹'이라는 매우 자극적인 보도를 강행하려는 JTBC의 의도와 배경이 무엇인지 궁금하다"고도 했다.

장제원 전 의원은 "보도가 강행된다면 그 실체 관계와 무관하게 저는 상당 기간 가정과 사회에서 회복 불가능한 피해를 입게 될 것"이라며 "즉각 JTBC를 상대로 보도 취소를 요구하는 내용증명을 송달하고, 법원에 보도 금지 가처분 신청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JTBC 측의 현명한 대응과 결정을 촉구한다"며 "그럼에도 보도가 강행된다면 그 내용을 면밀하게 검토 후 추가적인 법적 대응을 포함해 제 입장을 밝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다른 언론들에도 보도 자제를 요청했다. 그는 "타 언론에도 당부드린다. JTBC의 보도나 제보자의 거짓 주장을 그대로 받아 적어 보도하는 것은 허위사실을 그대로 보도하는 행위"라며 "수사기관에서 진실이 밝혀질 때까지 보도를 자제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64595?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57 01.08 43,50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5,9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5,48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8,88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1,46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7,3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8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266 이슈 LATENCY (레이턴시) '사랑이었는데' LIVE CLIP BEHIND 20:33 17
2959265 이슈 두바이쫀득쿠키 만드는 야구선수(장난으로 하는거 아니고 진짜 잘만듦) 1 20:32 564
2959264 이슈 작년부터 더쿠 도서방에서 개큰붐업 받고있는 책 시리즈.jpg 7 20:31 1,012
2959263 이슈 발칸반도에 사는 유럽인들에게는 끔찍한 흑역사로 인식되는듯한 터키 지배시절 (레딧 역사카테) 1 20:29 460
2959262 이슈 [두쫀쿠 단면사진] 두바이쫀득쿠키 11곳에서 13종 사서 비교한 후기.jpg 4 20:29 1,558
2959261 이슈 케이팝 최초로 윙과 시그니처 사운드 발표한 아이돌 2 20:26 1,127
2959260 이슈 성수동, 일본 맛집 일타쌍피한 일톡 72 20:25 4,126
2959259 이슈 13년전 오늘 발매된, 인피니트H “Special Girl” 1 20:24 76
2959258 이슈 오타니 쇼헤이 사진 들고 도쿄 돌아다니면서 사진 찍어온 사람 3 20:23 1,104
2959257 이슈 지금도 레전드로 언급되는 송일국 연기력ㄷㄷ 26 20:22 3,155
2959256 이슈 추구미 : 고양이 🐈 도달가능미 : 먉 😽 | 새해가 오는 건 너무 수동적인 듯 우리가 2026년에게 간다 | 병오년 추구미 발표회 | BOYNEXTDOOR 20:22 169
2959255 이슈 안 내면 진거 가위바위보 ✌클로저와 첫 크리스마스 🎄| CHRISTMAS SPECIAL EVENT Behind the scenes | CLOSE YOUR EYES 1 20:21 42
2959254 이슈 베네수엘라 마두로 체포 당시 생존한 경비원의 충격적인 인터뷰.jpg 22 20:21 2,075
2959253 이슈 세마넴의 UFO로 초대할게 ദ്ദി (。•̀ ᗜ^) 🛸 | SAY MY NAME (세이마이네임) ‘UFO (ATTENT!ON)’ MV Behind #1 20:20 56
2959252 정치 현재 일본 상황 간단 정리 33 20:20 2,963
2959251 유머 냉부) 진짜 많이 친해진거 같은 정호영 샘킴 근황.jpg 1 20:18 2,459
2959250 이슈 오디션에 붙고 싶어서 컴플렉스였던 키를 꾸며냈던 김혜윤 20:18 1,185
2959249 유머 냉면 덕후였던 존박이 극찬했던 최강록의 냉면 16 20:14 3,142
2959248 유머 엊그저께부터 외퀴들이랑 싸우는 플로우 지켜보는데 한국인들 나서서 탱하는 도중에 일본인들 슬금슬금 인용에 껴들어서 '한국인의 욕은 이길 수 없다' 이러고있는거 왜이렇게 여우같지 이런식으로 이미지 챙겨온 건가 33 20:14 1,873
2959247 이슈 5년전 오늘 발매된, (여자)아이들 “화(火花)” 2 20:14 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