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성폭력 의혹' 보도에 장제원 "사실 아냐, 보도 의도 궁금"
13,518 10
2025.03.04 19:55
13,518 10
4일 장제원 전 의원은 페이스북에서 "JTBC는 오늘 '장제원 전 의원 성폭력 의혹'이라는 기사를 보도하겠다고 예고했다"며 "먼저, JTBC 측 제보자의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날 오후 JTBC는 "서울경찰청은 4일 현재 장 전 의원을 준강간치상 혐의로 수사하고 있다"면서 "장 전 의원은 부산 모 대학 부총장으로 있던 지난 2015년 11월, 자신의 비서 A씨를 상대로 성폭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관련 내용을 일부 보도하면서 JTBC <뉴스룸>에서 상세 내용을 보도할 것을 예고했다.


장제원 전 의원은 "JTBC 기자는 얼마 전 제게 연락해 성폭력 의혹 관련 진위 여부에 대한 입장 내지 설명을 요구한 바 있다"며 "저는 '보도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설명이라면 무방하지만, '보도 강행을 전제로 한 취재'일 경우 제 설명을 변명조로 짜깁기해 악용할 가능성을 우려해 응하기 어렵다는 점을 전했다"고 했다.



"엄중한 시점에 매우 자극적 보도, 의도와 배경 궁금"

그러면서 "정국이 엄중한 이 시점에 저에 대해 '성폭력 의혹'이라는 매우 자극적인 보도를 강행하려는 JTBC의 의도와 배경이 무엇인지 궁금하다"고도 했다.

장제원 전 의원은 "보도가 강행된다면 그 실체 관계와 무관하게 저는 상당 기간 가정과 사회에서 회복 불가능한 피해를 입게 될 것"이라며 "즉각 JTBC를 상대로 보도 취소를 요구하는 내용증명을 송달하고, 법원에 보도 금지 가처분 신청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JTBC 측의 현명한 대응과 결정을 촉구한다"며 "그럼에도 보도가 강행된다면 그 내용을 면밀하게 검토 후 추가적인 법적 대응을 포함해 제 입장을 밝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다른 언론들에도 보도 자제를 요청했다. 그는 "타 언론에도 당부드린다. JTBC의 보도나 제보자의 거짓 주장을 그대로 받아 적어 보도하는 것은 허위사실을 그대로 보도하는 행위"라며 "수사기관에서 진실이 밝혀질 때까지 보도를 자제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64595?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흐름출판] 와디즈 펀딩 7,000% 달성✨45만 역사 유튜버 《로빈의 다시 쓰는 세계사》 도서 증정 이벤트📗 406 02.24 50,81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59,28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75,21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46,07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02,26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9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3,08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1,03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7,70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7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8,62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4737 이슈 3월 8일, 미래 & 경남이랑 성수에서 데이트 하자. 🫧<월간남친> 구독자 애프터 파티🫧에서 만나. 16:37 5
3004736 이슈 정승환 근황... 16:37 72
3004735 정치 [단독] 검찰 “조민 '위증혐의', 공공의 이익 극히 적어” 불기소 16:36 51
3004734 이슈 엔하이픈 - 하츠투하츠 RUDE! (왜 잘 맞아요 이거) 16:35 70
3004733 이슈 상견례 프리패스상 VS 문전박대상 16:32 638
3004732 유머 세기의 애교대결 (주어 박지훈 장항준 16 16:32 384
3004731 이슈 부르자마자 감탄 나온다는 명창꾀꼬리 파트 1 16:31 248
3004730 이슈 7년전 오늘 발매된, 강민경 "사랑해서 그래" 16:31 31
3004729 이슈 머리 자르고 알티 타는 중인 남돌 3 16:31 857
3004728 정치 [속보] 이 대통령, 분당 아파트 매물로…청와대 "시세보다 저렴하게 내놔" 146 16:29 2,460
3004727 이슈 '호텔 커피머신 못쓰겠네' 70만 인플루언서의 황당 꿀팁 10 16:28 1,132
3004726 유머 발언 욕심(?)에 아이템 대거 등장 1 16:27 324
3004725 이슈 하츠투하츠 스텔라 입덕직캠 썸네일 투표 58 16:26 845
3004724 유머 AI 시대의 계급도 4 16:25 881
3004723 이슈 밀라노 패션 위크 보테가 베네타 쇼 참석하는 윤여정 실시간 출국 1 16:24 813
3004722 이슈 연일 신고가 찍고 있는 수도권 아파트들 4 16:24 1,148
3004721 기사/뉴스 한국인 컵에 "Yellow!!"...美 스타벅스 인종차별 의혹 3 16:24 711
3004720 이슈 있지(ITZY) 채령 - 미워💘 16:23 92
3004719 이슈 출근한다면서 현금 1억 들고 가려고 했던 고액체납자 딸 27 16:23 2,279
3004718 이슈 세상에서 가장 비싼 그림 한화 6500억원 4 16:23 1,2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