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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극우 눈치 편성 삭제' 논란 박장범 KBS 사장 "진영 논리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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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4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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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WhyW

박 사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KBS본관 시청자광장에서 공사 창립 52주년을 맞아 열린 기념식에서 "정치적 리더십이 흔들리는 지금, 공영방송 KBS가 주목해야 할 것은 바로 국민의 삶"이라고 했다. 박 사장은 "현재 국내외적으로 그 어느 때보다 엄중한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지난 주말, 수십만 명이 모여 대통령 탄핵을 두고 찬반 집회를 벌였다. 사회갈등은 극도로 고조된 상태"라며 "그러나 정치는 갈등을 해결하기는커녕 오히려 이를 조장하며 증오와 분열을 부추기고 있다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고 했다.


박 사장은 "이러한 상황에서 공영방송 KBS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지금 KBS가 해야 할 일은, 통합의 메시지를 전하는 것"이라며 "특정 진영의 논리를 대변하는 것은 공영방송 KBS가 가야 할 길이 아니다. KBS는 전 국민이 내는 수신료로 운영되고 있다. 따라서 결코 한쪽만을 대변하는 방송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KBS는 국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삼고, 경제 이슈를 비롯한 주요 어젠다를 선도해야 한다"고 했다. 

박 사장은 "석달 전 사장에 취임하며 공영방송이라는 네 글자에 담긴 신뢰, 공정, 품격, 그리고 정치적 독립을 지켜내겠다고 약속드렸다"며 "수신료통합징수법안이 반드시 국회를 통과할 수 있도록 전사적 역량을 모으겠다"고 했다. 

박 사장은 올해 KBS의 8대 의제로 △'AI 방송 원년' 선언 △KBS 경영의 혁신과 효율화 △신입사원 공채 재개 △시청자에 채널 개방 △지역방송의 실질적 활성화 △3라디오의 전국 확대 추진을 통한 사회적 약자 지원 강화 △안전한 대한민국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현재 5428명인 KBS 조직정원을 20% 감축하겠다"며 "이를 통해 상위직급 과다문제도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또 재난주관방송사로 전국 1만 2000여 개의 CCTV 재난감시영상을 AI가 탐지하도록 AI기술을 활용하겠다고 했다. 


https://naver.me/FsRtPH7W

파우치박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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