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단독]민주·혁신당, 조기 대선 앞두고 검찰개혁 단일안 만든다
2,785 51
2025.03.04 16:05
2,785 51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오는 6일 검찰개혁과 관련한 국회 토론회를 공동 개최한다. 조기 대선 가능성이 커진 상황에서 민주당과 혁신당이 검찰개혁 단일안을 모색하는 방안도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4일 경향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민주당과 혁신당 소속 의원 6명은 오는 6일 국회에서 검찰개혁을 주제로 토론회를 연다. 이번 토론회에는 민주당 김용민·모경종·민형배·박주민·장경태, 혁신당 황운하 의원이 참여한다.


민주당과 혁신당이 검찰개혁과 관련한 토론회를 공동 개최하는 건 약 10개월 만이다. 양당은 22대 국회 개원 직후인 지난해 5월 ‘국회 검찰개혁 입법전략’ 토론회를 공동으로 주최한 바 있다.

토론회는 6일을 시작으로 두 차례 열릴 예정이다. 1차 토론회에선 윤석열 정부 검찰의 현주소를 점검한다. 검찰과 12·3 비상계엄 및 내란 사태와의 연관성도 짚는다. 2차 토론회에서는 앞선 논의 내용 등을 바탕으로 민주당과 혁신당의 검찰개혁 단일안을 모색하고 입법 전략을 논의할 전망이다.

이번 토론회는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임박한 시점에 열린다. 윤 대통령이 파면될 경우 즉시 조기 대선 국면에 진입하는 만큼, 검찰개혁 단일안 모색 시도가 대선 공약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

민주당과 혁신당은 그간 검찰청을 폐지하고 수사권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으로, 기소권은 공소청으로 분산하는 내용의 검찰개혁을 추진해왔다. 혁신당은 이미 관련 법안을 발의해 지난해 8월 당론으로 정했다. 민주당은 지난해 7월 이런 내용의 입법안의 당론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지만 4일 현재 당론화는 이뤄지지 않았다.


https://naver.me/59v3ECLL

잼있겟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5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49 01.08 25,66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3,59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4,15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7,2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3,40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5,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3,88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869 유머 스님 앞에서 살생해도 되냐고 묻는 안성재.jpg 14:01 80
2957868 이슈 예전에 베를린필이 내한해서 소년소녀가장 400명을 리허설에 초청했다 14:01 16
2957867 유머 새우깡으로 드루이드가 되었슨 1 13:59 167
2957866 이슈 끼여있는걸 즐기는 시바견 2 13:58 213
2957865 유머 정지선 만두 먹고 바로앞에서 먹뱉하는 사장님 13:57 775
2957864 정치 트럼프가 노벨평화상 양도받을 수 있다는 의사를 밝히자 위원회측은 불가하다고 함 13 13:57 443
2957863 이슈 거침없이하이킥 민용민정 vs 윤호민정.jpgif 5 13:57 89
2957862 기사/뉴스 82메이저, 美 '2026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드'서 'K팝 최고의 신인' 후보 13:56 46
2957861 유머 귀한 나는 이런아이돌만 보고 자라서 무반주로 1절 전체 부르는정도 아니면 만족이안됨 2 13:56 394
2957860 이슈 일본으로 탈출하는 중국의 부유층 13:55 562
2957859 정치 니들이 뽑았으니 알아서 해야지 일해라 일본은행 13:54 278
2957858 정보 성심당 케익부띠끄 딸기요거롤 출시🍓 7 13:53 1,191
2957857 이슈 잘생긴 친구랑 일본여행 갔다가 버려짐 13 13:53 1,934
2957856 정치 미국이 저 난리 난게 자국 대통령때문인 게 진짜 어이 없는 일이다 3 13:50 785
2957855 이슈 일제강점기라고 독립운동같은거 하지말고 일본인돼서 잘살면 되는거아님? 26 13:50 1,531
2957854 기사/뉴스 미야오, 美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즈' K팝 베스트 뉴 아티스트 부문 노미네이트 13:48 60
2957853 이슈 포니테일+풀뱅에 뾰족귀로 나타나서 ㄹㅇ 엘프 같았던 여돌 1 13:44 1,081
2957852 기사/뉴스 장민호, ‘과메기 호마카세’로 최고의 1분 장식 (편스토랑) 1 13:41 425
2957851 이슈 의외로 연재되고 있는 사실 모르는사람 많은듯한 <재벌집 막내아들> 프리퀄 시리즈 (진양철 할배 젊은시절 얘기) 9 13:40 1,642
2957850 이슈 임금 협상 관련 사상 첫 파업도 진행했었던 삼성전자 노조 (2024년) 9 13:37 8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