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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속보]‘서초구 주택가 마약 던지기’ 이철규 아들 53일 만에 검거…경찰 “정밀 감정 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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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4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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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규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1월 6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민주노총 경찰 폭행사건, 대통령 권한 대행 지시 불응 사태 등과 관련한 항의 방문을 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뉴시스



이철규 의원 아들, 과거 불기소 전력도

서울 서초구의 한 주택가에서 마약을 확보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는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의 아들이 과거에도 불기소 처분을 받은 전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청 관계자는 4일 오전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불기소 기록이 한 번 있다”며 “검찰 처분이기 때문에 말씀드리기 적절지 않다”고 말했다.

경찰에 따르면 해당 사건과 관련해 지난해 10월29일 최초 112신고가 접수됐다. 신원 특정과 올해 1월3일 이뤄졌으며, 검거는 53일이 지난 2월25일 이뤄졌다.

이씨는 검거 이후 진행된 간이시약 검사에서는 마약류 반응이 음성으로 나왔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 감정을 의뢰한 상태다.

통상 소변을 통한 검사는 7일, 모발의 경우 3~6개월 내 투약한 마약이 검출된다고 한다. 짧은 머리는 1개월만 지나도 검출이 안 되지만, 이씨가 머리를 짧게 밀진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CCTV 분석과 통신 수사를 거쳐 (피의자) 특정이 됐다”며 “조사 과정에서 가족 관계를 확인하다 보니 아버지가 의원인 것이 확인됐다”고 말했다.

피의자 특정과 검거 사이 시차가 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범죄 혐의에 대해 보강수사하고 공범도 확인, 통신 수사도 같이 해야 돼 자료 분석 때문에 시간이 소요된다”고 답했다.

앞서 서울 서초경찰서는 이철규 의원 아들 이모씨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대마 수수 미수)로 불구속 입건했다.

이씨는 지난해 10월 서울 서초구 효령로의 주택가 앞 건물 화단에서 액상 대마 5g 상당을 확보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는다.

당시 “수상한 사람들이 화단에서 건물 화단에서 마약을 찾는 것 같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10㎖ 크기의 통에 담긴 액상 대마를 발견했다. 경찰은 추적 끝에 이씨와 그의 지인 두 명을 적발했다.

경찰 관계자는 이날 “피의자로 입건된 사람이 2명 더 있고, 1명을 더 수사 중”이라고 말했다.


https://naver.me/5T4xgPq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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