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우리가 포스트 뉴진스”… 5세대·4세대 아이돌 동시출격
2,167 24
2025.03.04 10:00
2,167 24
lTcvBG

◇‘포스트 뉴진스’ 노리는 두 그룹

SM에서는 하츠투하츠를, 아이브의 소속사인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신인 걸그룹 키키를 공개했다. 하츠투하츠는 지난달 24일 데뷔했고, 키키는 지난달 16일 노래 한 곡을 먼저 선보였다. 두 그룹 모두 ‘소녀’와 ‘청순’의 이미지를 내세웠다. 10대 걸그룹답게 풋풋하고 싱그러운 매력을 강조한 것이다. 공개된 뮤직비디오에는 초원에서 자유롭게 뛰어다니는 소녀들의 모습이 담겼다. 차우진 음악평론가는 “10대에 데뷔하는 걸그룹이 나이대에 맞는 청순 등의 이미지를 내세우는 건 자연스럽다”고 설명했다.다만 ‘신인 걸그룹’다운 이미지를 두고 일각에서는 “뉴진스가 떠오른다”는 평가부터 내놓는다. 김윤하 음악평론가는 “두 그룹의 데뷔 모습을 보며 앞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뉴진스를 떠올리는 사람이 많다. 그만큼 뉴진스가 미친 영향력을 무시할 수 없는 것”이라고 말했다. 

키키의 뮤직비디오는 공개 12시간 만에 국내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인기 급상승 뮤직비디오(음악) 1위에 올랐다. 하츠투하츠 데뷔 뮤직비디오는 24시간 만에 조회수 650만 회를 넘겼다.


◇‘구관이 명관’…4세대 아이돌 컴백

르세라핌, 엔믹스, 스테이시 등 ‘4세대 아이돌’도 돌아온다. 르세라핌은 이달 14일, 엔믹스는 17일에 컴백한다. 르세라핌은 특히 해외시장에서 지명도가 높다. 지난달 15일 개최된 ‘한터뮤직어워즈 2024’에서는 ‘올해의 아티스트 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컴백 전 공개한 콘셉트 사진을 보면 강렬한 카리스마를 엿볼 수 있다. 아울러 믹스팝(두 가지 이상의 장르를 한 곡으로 융합한 음악) 음악과 탄탄한 퍼포먼스로 인정받은 엔믹스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

르세라핌과 엔믹스 등이 일제히 3월 컴백을 선택한 데는 이유가 있다. 신곡을 낸 뒤 4∼5월 시작되는 봄 축제와 대학 축제 등을 겨냥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걸그룹의 경우 최근 몇 년 동안 대학 축제 ‘직캠(팬이 직접 찍은 영상)’이 인기 상승에 크게 기여했다. 르세라핌은 지난 2년 동안 연세대 축제 무대에 오르며 직캠 영상으로 인한 바이럴 효과를 톡톡히 누렸다. 엔믹스 역시 지난해 고려대를 비롯해 여러 대학 축제에 참여하며 다양한 직캠 콘텐츠를 생산했다. 

하지만 여러 걸그룹이 동시에 활동하면 ‘출혈 경쟁’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한 중견 기획사 대표는 “컴백한 그룹이 지상파 주요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할 기회조차 얻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특히 대형 기획사의 공세 속에 중소 기획사 소속 그룹들의 설 자리는 좁다”고 토로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21/0002693875

목록 스크랩 (0)
댓글 2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284 02.28 122,88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97,86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45,60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85,7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76,50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1,63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5,4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5,3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1,11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6,75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8344 유머 ㅈㅅ한데 고아성 문상민 둘이 배우인데 왤케 가수 부심을 부리는거임 21:45 345
3008343 이슈 김선태 구독자 20만명 돌파 9 21:44 470
3008342 이슈 한참동안 뭐가 문제지라고 생각한 신입이 타온 커피 ㅋㅋㅋㅋㅋ.jpg 15 21:44 652
3008341 유머 동료선수(남/머글)이 애니메이션 보다가 드디어 '최애캐' 라는 개념을 이해했다고 21:43 221
3008340 이슈 토트넘의 팬이 아니라 손흥민의 팬이었듯이... 1 21:42 429
3008339 유머 오늘 외출 못해서 하루종일 원통했던 후이바오🐼🩷 5 21:42 351
3008338 이슈 있지(ITZY) 채령 X 넥스지(NEXZ) 토모야 댓츠어노노 합본 21:41 88
3008337 유머 생각보다 일이 커졌다.. 개명·성형 걸었는데 '곧 천만' 2 21:41 615
3008336 유머 요즘 인간의 모습 4 21:40 524
3008335 이슈 고양이처럼 쉬하는 진돗개 21:39 378
3008334 이슈 후쿠오카 슴콘 내내 엑소 성덕으로 행복하게 지낸 엔시티 위시 유우시 5 21:38 327
3008333 유머 설마 갤럭시한테 눈알 기부해준 사람이?? 17 21:37 1,466
3008332 팁/유용/추천 𝙋𝙡𝙖𝙮𝙡𝙞𝙨𝙩 시작을 앞둔 청춘들에게 전하는 엔시티 응원 플리🍀 21:37 81
3008331 이슈 월급은 인생이랑 바꾼 돈이에요. 월급으로 물건 사는 것을 두려워해야 합니다. 36 21:36 1,918
3008330 이슈 재벌 애인 엄마가 헤어지라며 300만원을 줬다면? 24 21:35 785
3008329 이슈 11,000원이지만 또 먹고 싶은 오사카 라멘 6 21:35 701
3008328 기사/뉴스 연매협 상벌위 "민희진, 뉴진스 템퍼링 의혹 해명·사과해야"[전문] 19 21:35 601
3008327 이슈 깨발랄하게 아빠 맞이하는 진돗개 2 21:33 826
3008326 이슈 이번에도 최정예 선수로 모였다는 일본 야구대표팀 5 21:33 588
3008325 유머 국장 고수가 분석한 삼전 급락 이유.jpg 48 21:32 4,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