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라디오 '여성시대 양희은, 김일중입니다'가 '50주년'을 맞아 역대급 심사위원과 시상 규모로 '2025 신춘편지쇼'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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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춘편지쇼'는 1979년부터 매년 봄마다 이어져 온 '여성시대'의 글 잔치로, 올해 글제는 '함께'와 '새로운'으로 정해졌다.
올해로 '여성시대'가 50주년을 맞이한 만큼, 심사위원 라인업도 화려하다.
먼저, '여성시대'의 전·현직 DJ를 대표해, 26년간 청취자들과 소통해 온 양희은 DJ와 '7년 9개월'간 그의 짝꿍이었던 개그맨 서경석이 심사에 참여한다. 영화 '하얼빈', '전란'의 주연 배우 박정민은 이번엔 책 '쓸만한 인간'의 작가이자 출판사 '무제' 대표로서 심사위원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대한민국 대표 생태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양심'의 저자인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 시 '풀꽃'으로 유명한 나태주 시인까지 합류해 심사의 무게감을 더한다.
시상 규모 또한 역대급이다. '50주년' 기념으로 신설된 대상(1,000만 원, 제세공과금 수상자 본인 부담) 1명을 포함해 총 11명에게 2,9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최종 수상작은 4월 21일부터 28일 사이 '여성시대' 방송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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