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CEO와 가깝게 일했다는 전 직원의 말에 따르면디즈니가 전성기를 구가하던 2016년 즈음에 CEO 밥 아이거가 닌텐도를 인수하려고 시도했던 적이 있으나당시 닌텐도 측은 인수 제안에 전혀 관심이 없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