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임재청 기자] 글로벌 아티스트 제니(JENNIE)가 스포티파이(Spotify)와 함께 첫 솔로 정규 앨범 루비(Ruby) 발매를 기념하는 ‘Rubify 리스닝 파티’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2월 27일 열린 이번 행사에는 200명의 팬들이 초청돼, 오는 3월 7일 정식 발매를 앞둔 루비 앨범을 독점으로 감상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제니는 현장에서 팬들과 직접 소통하며, 새 앨범에 담긴 스토리와 음악적 비전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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