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v.naver.com/v/71139408
아직도 윤 대통령을 따라
처단을 운운하고 증오를 부추기며
전부 때려 부수자는 의원까지 나옵니다.
자리를 지키자고 나라를 쪼개려는 겁니다.
하지만 그들과 달리
헌법재판소 결정을 묵묵히 기다리는 이들이
훨씬 많습니다.
큰소리 낼 줄 몰라서도 아니고
나설 힘이 없어서도 아니고
참는 게 편해서도 아닙니다.
대다수 국민이 지키려는 건
고작 자리가 아니라
이 나라와 법치이기 때문입니다.
월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앵커 조현용 기자 김수지 아나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