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건희 옹호했던 뉴욕 총영사··사퇴한다더니 넉 달째 그대로
19,760 10
2025.03.03 20:47
19,760 10

https://youtu.be/WhuNetYz8BE?si=UCOGycJNcDAXWrIz




지난해 김건희 여사를 치켜세우고 광복회장을 비난하며, 뉴라이트식 발언으로 논란이 됐던 뉴욕총영사 기억하십니까.

작년 11월 김의환 뉴욕총영사는 '김건희 여사 라인' 의혹이 제기되자 돌연 총영사직에서 물러나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도 "김 여사의 뛰어난 전시기획 능력과 겸손한 자세에 반해 '팬'이 됐다", "영부인이 외교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고 치켜세웠습니다.

김 총영사는 앞서 작년 8월 뉴욕 광복절 행사에서 광복절은 "미국에 감사하는 날"이라고 말해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김의환/뉴욕총영사 (작년 광복절 기념식)]
"(광복절에 힘 쏟을 일은) 광분하고 있는 북한 공산세력과 대한민국 내부의 종북 좌파 세력들을 분쇄해내는 것입니다."

야당엔 "반일로 먹고사는 정치 세력"이라며 막말도 서슴지 않았고, 끝까지 사과는 거부했습니다.

[김의환/뉴욕총영사 (작년 10월, 국정감사)]
"뭐가 정치적 편향이란 말씀입니까? 부적절하다고 생각한 적이 없습니다."

사의를 표명한 지 넉 달, 김 총영사는 여전히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조태열/외교부 장관 (지난달 26일, 외교통일위원회)]
"대외적으로 사의 표명만 하고 사직서는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받았습니다."

매달 1천만 원 넘는 기본급과 해외수당 4천1백여 달러 등 모두 6천7백만 원 가량이 총영사에게 지급됐습니다.

하지만 올해 3·1절 기념행사에서 김 총영사의 모습은 찾을 수 없었습니다.

김 총영사는 "자신을 지지하는 교민도 많지만, 반대하는 교민도 있을 수 있다"며 "분열을 막기 위해 불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대통령실과 외교부 국장에게 구두로 사의를 알렸었다"며, "후속 절차가 없어 계속 총영사직을 수행하는 것이고, 월급 때문에 남았다는 건 모욕"이라고 반발했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의 임면은 "외교장관이 아닌 대통령이 결정 한다"고 했습니다.

조태열 장관이 정할 일이 아니라는 건데, 외교부는 춘계 정기 인사 때 김 총영사를 교체할 계획입니다.




나세웅 기자

영상취재 : 안정규(뉴욕) / 영상편집 : 이정섭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08727?sid=104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선정 시 최대 100만원] 커뮤니티 하는 누구나, 네이버 라운지의 메이트가 되어보세요! 420 25.12.26 100,00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81,31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16,71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25,64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35,60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17,5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60,73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6,11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1 20.05.17 8,585,89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70,07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1,49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49681 이슈 1월 1일마다 오타쿠판에 어김없이 돌아오는 것 09:53 42
2949680 기사/뉴스 ‘올라운더’ 도경수, 2026년 새 프로필 공개 7 09:49 659
2949679 이슈 올인원만 쓰다 올인원 화장품 모델 된 샤이니 민호 2 09:49 405
2949678 이슈 오늘 같은 날씨에도 이분들은 참지 않음 12 09:48 1,249
2949677 이슈 인스타에서 컬트적 인기를 얻고있는 사제와 **의 사랑에 대한 드라만데 뜨는 짤마다 금욕적 욕망을 자극함 09:47 445
2949676 이슈 잠시후 미국 새해방송🇺🇸 <뉴 이어스 락킹이브> 출연하는 르세라핌 10 09:44 715
2949675 이슈 12년차 연예인 수상소감 : 엄마 아빠 동생아 나 티비나왔어!!!! 3 09:43 2,108
2949674 유머 이상할정도로 알바를 갈구던 사장 12 09:39 2,078
2949673 유머 따뜻한 집안에서 노는 냥이가 부러웠던 길고양이 11 09:38 1,497
2949672 이슈 몽쉘이랑 존똑인 오리온 신상과자.jpg 29 09:36 3,699
2949671 기사/뉴스 비아이, 영화 '보이'로 음악감독 데뷔 1 09:36 266
2949670 유머 젤리같은 개구리 1 09:34 288
2949669 기사/뉴스 “내가 AOA 망쳤다” 권민아, 극단적 선택→구조 소동 28 09:28 6,507
2949668 이슈 3년 연속 가요대제전 MC 진행한 샤이니 민호 4 09:28 732
2949667 이슈 속보)서은광. 6202년 새해축하해. 34 09:25 3,123
2949666 이슈 지창욱이 ‘니 차에 독을 탔어..’ 하면 원샷때리는 미친남자로 나오는 헤이즈 뮤비 11 09:24 1,686
2949665 이슈 백두산에서 찍힌 일가족들 9 09:24 2,215
2949664 이슈 하이킥 이후 14년만에 만난 윤계상 김지원 13 09:19 3,903
2949663 이슈 2025년 1/3은 안 썼는데 2025년을 다시 시작해야 하지 않을까요? 10 09:18 2,044
2949662 이슈 느낌 있어 보이는 배우 이준영의 동물그림들 4 09:15 1,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