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일본에서 대부분 품절됐다는 화제의 무인양품 미니마이저 브라
28,039 31
2025.03.03 18:12
28,039 31

“이렇게 작아진다고?” 큰가슴 줄여주는 ‘브라’ 품절사태…어느 정도길래

 

 

일본 무인양품의 ‘가슴 볼륨을 잡아주는 브라 탱크탑’ 착용 전(왼쪽)후 사진. 일본 무인양품 엑스(X) 캡처
일본 무인양품의 ‘가슴 볼륨을 잡아주는 브라 탱크탑’ 착용 전(왼쪽)후 사진. 일본 무인양품 엑스(X) 캡처



 

가슴 사이즈로 일상생활에서 불편함을 겪은 여성들을 위한 ‘가슴 볼륨을 잡아주는 브라 탱크톱’이 일본에서 출시돼 화제다.

 

이 제품처럼 시각적으로 가슴 크기를 작아 보이게 하는 기능성 속옷을 ‘미니마이저 브라’라고 한다. 가슴을 모아주는 기능은 약하지만, 큰 가슴으로 인해 옷태가 살지 않거나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인기다.


무인양품의 탱크톱은 공개 이후 자연스러움을 원하는 여성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신제품 공개 게시글은 27일 현재 조회수 2400만회를 넘어섰다.

누리꾼들은 “가슴이 평평한 걸 동경했는데, (착용했을 때) 가슴이 답답하지 않다면 꼭 갖고 싶다”, “이런 제품을 기다리고 있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실제 해당 제품을 착용해 본 소비자들의 후기도 잇따랐다. 홈페이지 게시판에는 “이 탱크톱을 입었을 때와 벗었을 때 다른 가슴 사이즈에 깜짝 놀란다”, “엄청 추천한다. 계속 판매해줬으면 좋겠다”, “정말 가슴 크기를 억제해줘서 너무 좋았다. 절대 사라지지 않았으면 하는 제품이다” 등의 후기글이 잇따랐다.

입소문을 타 구매가 이어지자 현재 홈페이지에서는 대부분의 제품 사이즈가 ‘품절’ 상태다.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japan/2025/02/27/20250227500043?wlog_tag3=naver

 

 

 

‘가슴 억제’ 女속옷에 뿔났다? “남성의 기쁨 없애지 말라”…日서 무슨 일이

 

 

가슴 사이즈로 일상생활에서 불편함을 겪은 여성들을 위한 ‘가슴 볼륨을 잡아주는 브라 탱크톱’이 일본에서 출시된 뒤 입소문을 타 ‘품절 사태’가 벌어졌다. 그런데 이런 양상이 나타나자 현지 온라인상에서 성희롱성 게시글이 잇따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일 일본 잡지 ‘주간여성 프라임’에 따르면 일본 무인양품이 지난달 21일 공식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가슴 볼륨을 눈에 잘 띄지 않게 하는 브라 탱크톱이 새롭게 등장했다”며 신제품을 공개한 뒤 온라인상에서 성희롱성 게시글이 쇄도하고 있다.

 

 

 

“잠복해서 찾아낼 것” 성희롱성 게시글 잇따라반면 일각에서는 “(이 속옷을 착용하면) 남성의 주목이 단번에 줄어들 텐데 그것은 그것대로 섭섭할 것 아니냐”, “이 상품의 판매를 중지해라. 남성의 기쁨을 없애지 말라” 등 성희롱성 게시글이 잇따르고 있다고 매체는 설명했다.

특히 한 누리꾼은 엑스(X)에 “무인양품에 잠복해 ‘가슴 볼륨을 잡아주는 브라 탱크톱’을 사는 여성을 스토킹할까”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이러한 상황에 대해 무인양품 측은 매체에 “당사가 내거는 인권 방침에 따라 어떠한 차별적 발언도 용인하지 않겠다”면서도 “SNS상의 게시글에 대한 답변은 삼가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모든 고객의 삶에 맞는 상품 개발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japan/2025/03/02/20250302500077?wlog_tag3=naver

 


그리고 화난 일본 남성들...

목록 스크랩 (0)
댓글 3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49 01.08 23,17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2,24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3,2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7,2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2,56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5,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750 유머 돌아버린(p) 필리핀 에어라인 기내안내수칙 영상 11:12 1
2957749 기사/뉴스 신상 털고 ‘이상한 사람’ 만들기… 반복되는 언론의 2차 가해 [플랫] 11:09 269
2957748 기사/뉴스 장신대 김철홍 교수, 교회세습 옹호, 일반대학교 학부 출신 신대원생 폄하 발언 파문 4 11:08 136
2957747 유머 애드립 안하면 죽는병에 걸렸었던 그때 그 코다쿠미 2 11:08 162
2957746 이슈 방송 당시 반응은 안좋았는데 정작 음원은 역대 최고 순위 찍어버렸던 엠넷 <언프리티 랩스타> 노래...twt 5 11:06 766
2957745 이슈 원희 억까 당하면서 까일때 창원에 있는 동창 친구들의 이야기.jpg 2 11:05 605
2957744 정치 프랑스가 나토를 탈퇴할지 국회에서 표결에 붙일 예정이라고 함 4 11:04 435
2957743 기사/뉴스 전현무, 90도 사과 이후 기안84→코쿤과 똘똘 뭉쳤다..광기의 기부왕 (나혼산) 1 11:03 436
2957742 이슈 사도세자는 살아 생전에 군복을 즐겨 입었다고 함 5 11:02 1,075
2957741 이슈 오픈AI 연구원 : 세계가 바뀌는 시점은 2035-45년 15 11:01 1,111
2957740 이슈 밥 먹으러 달려가다 뚱보냥이가 빡친 이유 11:00 413
2957739 유머 🥩가장 선호하는 스테이크 굽기 정도는?🥩 10 11:00 309
2957738 유머 소개팅남이랑 걷고있는데 엄마랑 마주침 19 10:59 1,941
2957737 이슈 트위터 맘찍 터진 하츠투하츠 일본 하이터치회 12 10:58 1,518
2957736 이슈 사브리나 뮤비 나왔던 라푼젤 실사 남주 11 10:52 1,466
2957735 유머 아침에 샤워 도중 머리 감다가 갑자기 무서운 느낌이 들었을때 그 정체는... 9 10:49 2,236
2957734 이슈 유튜버 유리아가 아직도 못잊는다는 충격적인 댓글 46 10:47 6,067
2957733 이슈 홍명보호 3월 월드컵대비 A매치 상대 아직도 미확정.jpg 1 10:41 495
2957732 이슈 일론 머스크, 이란 민중들에게 스타링크 제공 4 10:41 1,170
2957731 이슈 보플2 당시 예비 호청자들 사이 나름 엄청 언급됐던 자기PR영상 10:41 5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