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휴지조각된 초청장' 고우석, 메이저리그 데뷔 끝내 무산되나?...마이너리그 부상자 명단 등재로 시즌 시작 예상
19,259 2
2025.03.03 13:02
19,259 2

ouTtdy

지난해 5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마이애미 말린스는 1대 4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샌디에이고가 올스타 내야수 루이스 아라에스를 영입하기 위해 고우석과 유망주 3명을 마이애미에 내줬다.

고우석과 함께 트레이드 카드에 포함된 선수는 외야수 딜런 헤드, 외야수 제이컵 마시, 내야수 네이선 마토렐라다.

해당 트레이드로 마이애미는 페이롤을 줄이고 유망주들도 대거 영입했다. 샌디에이고는 고우석의 급여를 줄이기 위해 그를 끼워 트레이드했다.

어쩔 수 없이 고우석을 받은 마이애미는 그를 빅리거로 활용하기 위해 트리플A에 배정했으나 부진하자 신분을 마이너리거로 바꿨다. 40인 로스터에서 제외한 것이다. 그리고 그를 더블A로 강등시켰다. 고우석은 그곳에서도 부진했다.

2025시즌이 되자 마이애미는 고우석을 스프링캠프에 초청했다. 어떡하든 그의 활용법을 찾아보려고 했다.

하지만 스프링캠프에서 손가락이 골절되는 부상을 입었다.

이에 마이애미 매체 피시온퍼스트는 최근메이저 및 마이너리그 선수들의 부상 상태를 전하면서 고우석이 마이너리그 부상자 명단 등재로 시즌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했다.

아이잭 아주트는 부상 상황에 대해 "고우석은 웨이트 룸에서 수건을 이용한 훈련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상한 일이 일어났다. 그는 손가락에 무언가가 느껴졌다. 그립을 했으나 악화됐다"라고 설명했다.

이로써 스프링캠프를 별렀던 고우석의 빅리그 진입의 꿈은 사라지게 됐다.

이제 고우석은 트리플A가 됐건, 더블A가 됐건 마이너리그에서 빅리그 콜업을 노릴 수밖에 없다.

마이애미는 불펜이 헐거워 고우석은 기회를 잡을 수도 있다. 225만 달러의 연봉을 그냥 허비할 수 없기에 고우석을 어떤 방식으로든 활용할 방법을 찾을 것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고우석의 시즌은 험난할 것으로 보인다.

 

https://m.sports.naver.com/wbaseball/article/425/0000160525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 1/12 월요일 마감 432 01.08 63,50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8,02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23,25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1,4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9,74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5,32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6,97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7,17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0023 이슈 코첼라 창립자가 직접 찾아와서 헤드라이너 제안했던 블랙핑크 14:28 126
2960022 이슈 2차대전 소련에서 있었던 두 남녀의 사랑이야기 14:28 47
2960021 정치 중수청·공소청 베일 벗었다…'9大범죄 수사' 중수청 조직이원화 14:25 103
2960020 이슈 현재 영화제 신인상 휩쓸거 다니는 신인 여배.jpg 6 14:25 1,109
2960019 이슈 일본인들이 뽑은 가장 좋아하는 한국 로맨스 드라마 TOP10 8 14:25 432
2960018 이슈 연프 순애보 연상녀가 남자에게 차였을 때 보인 반응.jpg 4 14:22 949
2960017 이슈 올해 서른이라는게 믿기지 않은 97년생 여자아이돌의 최근비주얼 (+사복센스) 15 14:20 1,692
2960016 유머 [냉부] 상대팀 디스하기의 과정일 뿐인 박은영 셰프의 요리 제목ㅋㅋㅋㅋ 9 14:19 1,501
2960015 기사/뉴스 "제니 효과 통했다"…서울관광재단 캠페인, 광고제 2관왕 14:19 254
2960014 이슈 흑백요리사 촬영 당시 남은 음식들은 다 어떻게 처리할까? 48 14:18 2,356
2960013 이슈 피식대학 김민수 아기맹수 발언 70 14:18 3,839
2960012 정치 정부 검찰개혁안 “공소청 검사, 정치 관여시 5년 이하 징역형” 2 14:18 116
2960011 기사/뉴스 유재석 “1년 간 SBS 얼굴로 활동할 것”…흉상 추진 설레발도 (틈만 나면,) 3 14:13 1,288
2960010 팁/유용/추천 귤 권장량은 하루 2개! 37 14:13 1,430
2960009 기사/뉴스 서울 청약 당첨자 ‘30대 독주’… 올해 오티에르 반포 등 분양대기 14:13 467
2960008 이슈 대구 하이디라오 차은우 40 14:12 1,771
2960007 정치 2찍 : 전세계가 이란을 보고있다. 한국의 1찍들만 제외하고 8 14:12 1,095
2960006 이슈 박나래 전 소속사 측 입장에서 박나래 나갈때 낸 기사 일부.txt 31 14:11 3,412
2960005 이슈 현재 신혼여행 중인 부부(!)유튜버 타코사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14:10 2,539
2960004 이슈 NCT WISH 2ND ANNIVERSARY FANMEETING <6명의 왕자가 나에게 청혼을 하면 곤란한데요> 당신을 위한 초대장이 도착했습니다. 아래 링크에서 당신의 선택을 기다립니다. 8 14:09 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