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일본인 68% "개헌 찬성"…73% "헌법에 '자위대' 명기해야"
23,775 5
2025.03.03 11:33
23,775 5

닛케이는 지난해 11∼12월 1천54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연례 우편 여론조사에서 헌법 개정 관련 질문에 68%는 '개정하는 편이 좋다', 28%는 '개정하지 않는 편이 좋다'고 답했다고 밝혔습니다.

개헌 찬성 비율은 닛케이가 연례 우편 조사를 시작한 2018년 이후 가장 높았습니다.

20대는 약 60%, 30∼60대는 약 70%가 개헌에 찬성했다고 닛케이는 전했습니다.

아울러 헌법에 '자위대'를 명기하는 데 대해서는 73%가 찬성하고, 23%는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조사에서 응답자 78%는 다른 나라로부터 공격받는 것에 대해 불안감을 느낀다고 했고, 러시아와 중국의 위협을 느낀다는 응답자는 각각 87%에 달했습니다.

일본 헌법 제9조는 1항에 전쟁과 무력행사의 영구 포기, 2항에 육해공군 전력 보유 및 국가의 교전권 부인에 관한 내용을 각각 담고 있습니다.

이 조항에 따라 실질적인 군대인 자위대가 헌법에 위배된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으며, 이에 집권 자민당 등은 헌법에 자위대를 명기하는 개헌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만 지난해 10월 중의원 선거(총선)에서 개헌 찬성파 의원 의석수가 기존보다 줄어 개헌이 가능할지 여부는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평화헌법으로 불리는 일본 현행 헌법은 1947년 시행 이후 한 차례도 개정되지 않았습니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 한국을 좋아한다는 견해는 전년 대비 2%포인트 하락한 35%였습니다.

미국을 좋아한다는 응답은 4%포인트 떨어진 71%였습니다.

이와 관련해 닛케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으로 미국의 정책이 급변할 것을 우려한 결과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는 전문가 분석을 소개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236502?sid=104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흐름출판] 와디즈 펀딩 7,000% 달성✨45만 역사 유튜버 《로빈의 다시 쓰는 세계사》 도서 증정 이벤트📗 351 02.24 20,29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38,6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52,81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25,67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064,92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9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0,06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8,48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6,57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5,56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6,63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3002 이슈 이 중에 가장 슬픈 노래는? 21:38 4
3003001 유머 박지훈 아이돌력을 실시간으로 보는 배우들 21:37 363
3003000 정치 요즘 명의 남자라 불리는 수도권 후보 3명 3 21:36 192
3002999 기사/뉴스 허가윤 "갑자기 세상 떠난 오빠, 마지막 모습 잊혀지지 않아" (유퀴즈)[종합] 21:36 306
3002998 유머 짖는 법을 모르는 강아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21:36 136
3002997 이슈 새끼손가락을 잃은 룰라를 위해 준비된 의전 디테일 1 21:35 406
3002996 유머 금융지주사 담당기자가 오늘 신한은행 본점 방문했다가 박보검 실물 본 후기 9 21:34 551
3002995 유머 단종템 부활 vs 단종 부활 13 21:33 792
3002994 기사/뉴스 60억 위조수표 만든 30대 회사원 덜미 3 21:33 280
3002993 기사/뉴스 김태호 PD “‘마니또 클럽’ 제니 아이디어, ‘무도’처럼 새 시대 열고파”[인터뷰] 21:33 153
3002992 유머 부산광역시에서 보존해야 한다는 사투리 영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21:33 703
3002991 이슈 🎥아이브 BANG BANG with 이영지 35 21:32 532
3002990 팁/유용/추천 𝐏𝐥𝐚𝐲𝐥𝐢𝐬𝐭 Welcome to ZARA 21:32 78
3002989 이슈 골드만삭스 "코스피, 여전히 저평가…올해 5700 간다" ('26.1.26 기사) 4 21:31 580
3002988 정보 💿22년 전 오늘 발매된 보아 日本 2집 「Valenti (라이센스반)」 한터집계 판매량 추이(2004)💿 21:30 51
3002987 이슈 아이린sbn: 원숭이그친구예요? 6 21:30 741
3002986 이슈 케이윌 유튜브 나와서 아이브 입덕썰 푸는 야구선수 이정후 7 21:30 354
3002985 이슈 키키 멤버들이 직접 촬영한 1주년 기념 증명사진.jpg 3 21:25 529
3002984 정보 조선왕릉길 여행 프로그램 '단종의 길' 1 21:25 469
3002983 이슈 주식 2억 밑으로는 분산투자 얘기도 하지마라!! 77 21:25 5,0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