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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박수영 "이재명식 단식 아닌 물과 소금만, 정식으로 하다보니 쉬운 일 아니구나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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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3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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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영 국민의힘 국회의원 페이스북

박수영 국민의힘 국회의원 페이스북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에게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임명하지 말 것을 촉구하며 '마은혁 OUT(아웃)'이라고 적힌 플래카드를 내 걸고 국회 로텐더홀에서 지난 2일부터 단식 농성에 들어간 박수영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단식 24시간이 지난 경과를 밝혔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과거 단식에 대해 붙었던 일명 '출퇴근 단식' '텀블러 단식' 등의 비판을 상기시키는 뉘앙스도 보이면서다.

▶그는 3일 오전 10시 32분쯤 페이스북을 통해 "지금이 3월 3일 오전 10시 반, 단식농성 시작한지 딱 24시간이 지났다"고 알리면서 "이재명식 단식이 아닌 물과 소금만 먹고 있는데, 몸이 조금 무겁고 한기가 느껴지지만 버틸만 하다. 다만 두통이 시작됐는데 아무래도 먹은 게 없다보니 혈당이 떨어져서 그런게 아닌가 싶다"고 전했다.

박수영 의원은 자신이 단식 과정에서 섭취하고 있는 천일염 소금과 이를 위해 사용하는 종이컵을 촬영한 사진도 첨부했다.(맨 위 이미지 참조)

박수영 의원은 "난생 처음 해보는 단식"이라며 "꼼수 부리지않고 정식으로 하다보니 이게 쉬운 일은 아니구나 싶다"고 눈물 이모티콘(ㅠㅠ)을 붙여 글을 마쳤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8/0000933873?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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