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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저출산 해결 나선 게임사들…1억원 주는 회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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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3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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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넥슨, 엔씨소프트(036570), 넷마블(251270), 크래프톤(259960), 카카오게임즈(293490), 펄어비스(263750), 스마일게이트 등 국내 주요 게임사들은 오랫동안 출산 및 육아 지원을 위한 복지 제도를 적극적으로 시행해오고 있다.

특히 최근 크래프톤(259960)은 파격적인 출산 지원금 제도를 도입한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크래프톤은 지난 27일 사내 소통 프로그램 ‘크래프톤 라이브 토크(KLT)’를 통해 출산 시 6000만원을 지급하고, 매년 500만원씩 8년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합산하면 총 1억원을 지급하는 것이다. 또한 자녀 돌봄 재택 근무도 최대 1개월 허용키로 했다. 장려금 지급은 올해 1월1일 이후 출산한 구성원부터 이뤄진다. 자녀가 만 8세에 이를 때까지 매년 500만원, 총 4000만원을 지급하는 육아지원금의 경우 2025년 이전에 출산된 아이 또한 나이에 따라 차등 지급 대상이 된다.

넥슨 또한 적극적으로 복지 제도를 시행 중이다. 단체상해보험 내 ‘임신 특약’을 통해 임신과 출산 시 진료비를 지원하는 등 ‘해피맘’ 제도부터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 태아검진 휴가 등을 제공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2011년부터 사내보육시설 ‘도토리소풍’을 통해 미취학 아동들을 돌보는 것은 물론, 사고력 수학 및 유아 코딩 수업, 원어민 교사를 통한 영어 교육도 제공한다.


엔씨도 16년간 사내 어린이집 ‘웃는땅콩’으로 최대 300명에 달하는 아이들을 돌보고 있다. 지난 2022년에는 두 번째 어린이집인 ‘웃는땅콩 알파리움’도 개원했다. 웃는땅콩 알파리움은 영유아 1인당 면적을 법적 기준의 2배 수준으로 설계해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넷마블이 운영하는 ‘푸르니 어린이집’은 지난해 연면적 약 550평 규모로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구성된 단독 건물로 조성됐다. 모든 층에서 자연채광을 받을 수 있는 자연친화적 공간 콘셉트를 채택했고, 외부 놀이공간은 ‘캠핑’을 테마로 △인디언텐트 △오두막 조합놀이대 △통나무 놀이터 등으로 구성됐다. 총 정원은 170여명이다.

난임 부부를 위한 복지 제도를 운영 중인 기업도 있다. 펄어비스가 주인공이다. 펄어비스는 난임 부부를 위해 최대 100만원의 시술비를 횟수에 제한없이 지원하고, 휴가도 제공한다. 인공수정 또는 체외수정 등 난임 치료 비용을 제공해 임직원이출산에 대한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난자 동결 시술 비용도 1회(최대 200만원) 지원한다.

각종 선물과 시설을 앞세운 카카오게임즈는 임산부인 밎기원을 위해 임신 초기부터 출산 이후까지 활용할 수 있는 임신 출산 육아 대백과와 산모에게 필요한 전자파 담요, 발 받침 스툴 등을 지급한다. 또 출산 이후에도 기저귀 케이크, 아기 배냇저고리 미역 등으로 구성된 ‘출산 선물’을 준다.

이처럼 게임사들이 출산과 육아 정책을 적극 펼치는 이유는 젊은 직원들이 많아서다. 생애주기 상 결혼과 출산, 육아를 일과 병행하는 임직원이 많은 만큼, 맞춤형 복지와 지원을 통해 업무 만족도를 끌어올리기 위한 목적이다.

국내 게임업계 관계자는 “임직원이 가정과 직장에서 모두 만족스러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해 직장에 대한 만족도와 충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며 “실제로 이 같은 복지 정책은 사내의 다른 지원 정책보다 만족도가 월등히 높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954284?sid=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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