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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왜 정장을 입지 않았냐”… 젤렌스키에 공격적 질문한 기자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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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3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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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트럼프 의원 남친이자 ‘마가 기자단’ 일원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에게 공격적 어투로 “왜 정장을 입지 않았냐”고 지적했던 기자에 대한 조명이 이어지고 있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1일 해당 기자가 보수성향 방송인 ‘리얼아메리카보이스’의 브라이언 글렌(56)이었다고 보도했다.


2020년에 설립된 리얼아메리카보이스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우호적인 보도로 ‘마가’(MAGA·Make America Great Again·미국을 다시 위대하게·트럼프의 선거 구호) 충성파들 사이에서 주류 언론에 대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채널이다. 주류 언론을 길들이기 위한 백악관의 취재시스템 변경 과정에서 새로 백악관 출입 허가를 받은 매체다.
 
글렌은 친트럼프 성향인 마저리 테일러 그린 공화당 하원의원의 연인이기도 한 것으로 확인됐다.
 
글렌은 최근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가장 좋아하는 기자 중 한명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뉴욕타임스(NYT)도 그를 “우익 케이블 채널” 일원이라며 별도로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정상회담 취재를 위한 백악관 풀 기자를 기자단이 선발하지 않고 백악관이 선발하면서 글렌이 현장에 갔던 것이라고 NYT는 부연했다. 풀(POOL)이란 다수 기자 전원이 현장에 들어갈 수 없을 때 기자들이 일부 기자를 자신들의 대표로 현장에 보내 취재하게 하고 취재한 내용을 공유한 뒤 각자 기사를 쓰는 방식이다. 기자단의 자치 성격이 강한 취재 관행이지만, 백악관은 관행을 깨고 앞으로 풀 기자를 백악관이 지명하겠다고 일방적으로 통보해 반발을 산 상황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4015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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