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ActualidaViral/status/1895961472771236269

(3월 1일자 기사임)
피해자는 베네수엘라 출신인 22살의 Sarais González
칠레의 마이푸에 사는 곤잘레스는 테무코로 여행을 갔다가 일주일 넘게 가족과 연락이 끊긴 거임
곤잘레스를 찾으러 테무코로 간 가족들은 곤잘레스의 연인이자 베네수엘라 출신인 Jason Barrio가 폭행으로 상대의 한 쪽 눈을 실명하게 만들어 체포된 상태란 걸 들음
그후 곤잘레스를 찾기 위해 곤잘레스의 자매가 바리오의 아파트 건물 밖을 기어올라 들어갔다가 바리오의 집에서 여러 군데 자상을 입은 채로 부패된 곤잘레스의 시신을 발견함
부패 진행 상태로 보아 지난 주말에 사망한 것으로 보고 바리오는 화요일에 체포 후 쭉 구금 상태였던 거 같음
주요 용의자인 바리오는 아직 살인 혐의로 정식 기소는 되지 않았고 칠레에서 정규 이민자 신분도 아니라서 임시 RUT(고유 식별 번호)을 요청했다고 함
https://www.cnnchile.com/pais/joven-venezolana-asesinada-temuco_2025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