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광희는 "'복면가왕'에 파주실리콘밸리로 나가려고 했는데 최초로 공개해 보겠다. 생각보다 나쁘지 않다"고 하며 '미운 사내'를 열창했다.
광희의 무대가 끝나자 데프콘은 "너 노래 많이 늘었다"고 칭찬했고 코쿤 또한 "내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잘해"라고 했다.
김수현의 무대가 이어졌다.
심상치 않은 목 풀기와 애드리브로 이목을 집중시킨 김수현의 무대가 끝나자 데프콘은 "야 노래 진짜 잘해. 야 지용아 무조건 가. 무조건 부탁해서라도 가"라고 하며 기립 박수를 쳤다.
코쿤 또한 "일단 후보정이 크게 필요 없을 것 같다"고 했고, 데프콘은 "나 진짜 미사리 카페 온 것 같다"고 덧붙였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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