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시한번 말하지만 80년대 당시 수준임


- 자그마한 동네 풀장도 흔치않았던 시절의 후덜덜한 실내수영장


- 대규모 무료(!) 워터 슬라이드 & 시대를 앞서간 파도풀장


- 투숙객은 무료(!)였던 대규모 온천탕 (남녀 온천탕 각각 2개씩)


- 소규모지만 당시로는 드문 워터파크 내 놀이동산
괜히 서울 포함 전국민이 멀리 경남 부곡하와이까지 놀러간게 아님.
무려 40년전에 저런시설들을 모두갖춘 워터파크가 존재했다는게 놀라움 ㄷㄷ
ㅊㅊ 슼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