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에서 대성은 “공교롭게도 다 지금 동시에 활동하고 있다. 멤버들하고는 그런 커넥션이 있나”라고 궁금해했다.
리사는 “우리는 계속 항상 문자 한다. 로제가 나올 때, 제니 언니, 지수 언니 나오면 서로 문자 한다”며 끈끈한 의리를 자랑했다.
"혼자 하니까 이게 다르구나 느끼는 게 있냐"는 질문에 리사는 “현장에 저밖에 없으니까 좀 심심하더라. 멤버들끼리 같이 있으면 시끄럽지 않나. 그게 좀 그립긴 하다"라고 했다.
대성은 “내가 말 안 하면 그 누구도 말 안 하는”이라고 공감했고 리사는 “너무 조용하다. 그래서 항상 노래 틀어야 한다. 같이 있으면 노래 필요 없다. 지금 할 말이 너무 많다. 입이 근질근질하다. 빨리 봐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뉴스엔 하지원
https://v.daum.net/v/20250302101211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