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구준엽, 故 서희원 유해 한 달째 자택 보관…이웃들 항의까지

무명의 더쿠 | 03-02 | 조회 수 139162


앞서 서희원의 동생이자 방송인인 서희제(46)는 “생전 언니가 친환경적인 수목장을 원했다”며 유가족이 이를 준비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장례식 이후 가족들이 유해를 안치할 최종 장소를 결정하지 못하면서, 수목장 일정도 미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구준엽은 “언제든지 서희원을 찾아갈 수 있는 독립된 공간을 원한다”며 수목장 대신 새로운 매장지를 고려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유가족은 관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장소나 고인의 동상을 세울 수 있는 별도의 공간을 찾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일각에서는 대만의 유명 장례 기업 룽옌(龍巖)이 유해 안치를 돕기 위해 1000만 대만달러(한화 약 4억 원)를 후원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으나, 해당 기업은 이를 부인했다. 대만 매체 이핑신문망에 따르면, 룽옌 측이 제공하는 묘지는 최종적으로 제외되었으며, 서희원 가족과 구준엽은 여전히 적절한 매장지를 찾지 못한 상황이다.


유해가 한 달째 자택에 머물면서 일부 이웃들 사이에서는 불편을 호소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구준엽은 아내의 사망 이후 식사도 제대로 하지 못하며 체중이 6kg가량 감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그는 예정된 DJ 공연, 기자회견, 팬 미팅 등 모든 공개 일정을 무기한 중단한 상태다.


한편, 구준엽과 서희원은 1990년대 후반 교제했다가 결별 후 20여 년 만인 2022년 재회해 결혼했다. 하지만 서희원은 지난 2일 일본 가족 여행 중 폐렴을 동반한 독감으로 사망했다. 일본에서 장례와 화장을 마친 후 5일 유해가 대만으로 옮겨졌지만, 여전히 안치 장소가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전문 https://naver.me/53lprATU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392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포레스트 서울💚] 올영 1등 화잘먹 금손 선크림! 비건 에센스 수분 선크림 체험단 모집 212
  • 서버 작업 공지 6/12(금) 오전 1시 ~ 오전 1시 30분 [완료]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3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1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중국인 경찰이라며 올린 사진, 알고 보니 드라마 속 배우 역할
    • 06:40
    • 조회 659
    • 기사/뉴스
    5
    • 2026 월드컵 공식 주제가에 한국어 가사 등장, 케데헌 이재가 작사 작곡에도 참여
    • 06:35
    • 조회 241
    • 이슈
    2
    • [단독]"어도어에 10억 배상하라"..뉴진스 뮤비 제작사, 7월 항소심 시작
    • 06:24
    • 조회 473
    • 기사/뉴스
    1
    • 나르시시스트가 주도권을 잡기위해 사용하는 전략 5가지
    • 06:22
    • 조회 858
    • 이슈
    1
    • 한때 패션 관심없는 사람도 많이 본 방송
    • 05:38
    • 조회 3270
    • 이슈
    9
    • 나라 경제 망하면 어쩌지? 의 올바른 마인드셋
    • 05:16
    • 조회 2161
    • 이슈
    6
    • 챗gpt에게 내 아이큐를 예상해달라고 해 봄
    • 05:12
    • 조회 2012
    • 유머
    15
    • 성시경 - 내게 오는 길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 KBS 260612 방송
    • 05:09
    • 조회 466
    • 이슈
    3
    • 걸러야 될 시아버지ㅜ
    • 04:47
    • 조회 2130
    • 이슈
    5
    • 새벽에 보면 등골 서늘해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40편
    • 04:44
    • 조회 254
    • 유머
    2
    • 귀신들린 것 같은 새벽 2시의 엘리베이터
    • 04:43
    • 조회 998
    • 이슈
    8
    • 18년 전 어제 발매된_ "안녕 나의 사랑"
    • 04:35
    • 조회 432
    • 이슈
    5
    • 하트오브우먼 '골든초이스' 6월 루키 선정…코엑스 달궜다
    • 04:27
    • 조회 156
    • 기사/뉴스
    • 다음주에 발매 20주년 되는 하마사키 아유미의 마지막 히트곡
    • 04:06
    • 조회 679
    • 정보
    7
    • 월드컵 시작도 전에 화제성갈리 의미없는 이유 이전에 케톡에서 왜 월드컵전에 돌들 떼컴백 많았던이유
    • 04:04
    • 조회 1911
    • 정보
    3
    • 보도하는 도중에 맥시코 팬의 포옹을 받은 한국 기자
    • 03:59
    • 조회 1901
    • 유머
    4
    • 이재가 월드컵 개막식 공연 때 입은 옷은 자개로 만든 드레스
    • 03:54
    • 조회 3713
    • 정보
    18
    • Q. 원작있는 드라마 중에서 기대중인 드라마는?.jpgif
    • 03:48
    • 조회 1222
    • 팁/유용/추천
    18
    • 월드컵 첫째 날이야. 내가 좋아하는 트윗을 다시 불러올 시간이다.
    • 03:47
    • 조회 1276
    • 유머
    3
    • 관찰력을 타고난 아이
    • 03:46
    • 조회 998
    • 유머
    1
back to top